현대제철, 두원공대와 산학협력…장학금 1억 지원
현대제철, 두원공대와 산학협력…장학금 1억 지원
  •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11.2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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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제철
안동일(왼쪽) 현대제철 사장과 조병섭 두원공대 총장직무대행이 25일 경기도 안성시 두원공과대학교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제철

[이지경제] 정재훈 기자 = 현대제철은 두원공과대학교와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이날 경기도 안성시 두원공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두원공대에 향후 5년간 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김학용 안성시 국회의원(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조병섭 두원공대 총장직무대행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제철은 우선 학교 측이 선정한 우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교육과정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재직 중인 석박사급 연구원이 정기적으로 학교를 방문해 특강을 진행하는 한편 두원공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철소 생산현장 견학도 추진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조병섭 두원공대 총장직무대행은 "이번 산학협약으로 철강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가 구축돼 매우 기쁘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산학협력의 우수 모델이 되겠다"고 말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사회 교육발전 및 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재훈 기자 kkaedol0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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