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 ‘2020년 온드림 미래산업 인재 장학생’ 선발 오디션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 ‘2020년 온드림 미래산업 인재 장학생’ 선발 오디션 개최
  • 이민섭 기자
  • 승인 2020.04.0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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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차 정몽구 재단
사진=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국내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2020년 온드림 미래산업 인재 장학생 선발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장학생 선발 분야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등 지능정보기술 ▲헬스케어, 유전자재좋바, 바이오리액터 등 바이오헬스 ▲수소에너지, 스마트그리드, 기후변화 대응 등 에너지 신산업 분야다. 지원 자격은 국내 주요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2~3학년 및 대학원 ▲석사 ▲박사 ▲석박사 통합과정 신입생 및 재학생이다.

신청 서류 제출은 오는 29일까지다.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5월19일부터 순차적으로 전공 및 인성 면접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장학생은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과 매 학기 학습지원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 해외 국제 학술대회 참가 시 경비지원, 해외 우수 대학 진출 시 체재비 지원, SCI급 논문 제1저자 게재 등 우수 학업성과에 시상하는 ‘글로벌 우수 장학생 포상’ 등 장학생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정몽구 재단은 재정 지원 외에도 ▲온드림 장학생 여름캠프 ▲온드림 대학생 학술세미나 ▲온드림 프렌즈 활동 지원 ▲각종 문화예술 공연관람 기회 제공 등 장학생의 성장을 위한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공동체 의식과 인성까지 겸비한 경쟁력 있는 미래인재로 거듭나게 한다는 계획이다.

정몽구 재단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분위기 등 현 상황이 지속될 경우 면접방식 변경 등 지원 학생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공정한 선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07년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된 재단이다. 설립자의 사회공헌 철학을 기반으로 꿈과 희망의 사다리 역할을 위해 ‘온드림’이라는 브랜드로 미래인재 양성, 소외계층 지원, 문화예술 진흥 분야에서 다양하고 특화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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