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문병희의 한 컷] 코로나19가 앗아간 ‘봄’…서울 윤중로 벚꽃길 통제
[현장-문병희의 한 컷] 코로나19가 앗아간 ‘봄’…서울 윤중로 벚꽃길 통제
  • 문병희 기자
  • 승인 2020.04.03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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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3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운동장에서 마스크를 쓰고 벚꽃을 즐기고 있다. 사진=문병희 기자
시민들이 3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운동장에서 마스크를 쓰고 벚꽃을 즐기고 있다. 사진=문병희 기자

[이지경제] 문병희 기자 = 벚꽃 명소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 바리케이트가 쳐졌다.

영등포구는 국회의사당 뒤편 여의서로(윤중로) 1.6㎞ 구간을 통제한다고 3일 밝혔다. 차량 출입은 오는 11일까지, 보행자는 10일까지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서울 영등포구 윤중로 벚꽃길에는 지난 1일부터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을 금지하는 안내판이 놓여 있다. 사진=문병희 기자
3일 서울 영등포구 윤중로 벚꽃길에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을 금지하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사진=문병희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공원 ▲여의나루역 ▲여의도중학교 등의 버스 정류장 7곳이 폐쇄되며 여의도 한강공원도 이번 주말(4~5일) 1~4 주차장을 폐쇄하고 6개 진출입로를 막는다.

서울 영등포구 윤종로에 설치된 출입 통제 안내판 뒤로 만개한 벚꽃이 봄을 알리고 있다. 사진=문병희 기자
3일 서울 영등포구 윤종로에 설치된 출입 통제 안내판 뒤로 만개한 벚꽃이 봄을 알리고 있다. 사진=문병희 기자

 


문병희 기자 moonphoto@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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