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몸 깨우는 ‘1분 집콕 스트레칭’
[카드뉴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몸 깨우는 ‘1분 집콕 스트레칭’
  • 이민섭 기자
  • 승인 2020.04.06 0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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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 이민섭 기자 =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달 19일까지 연장됐는데요. 이에 집콕에지친 많은 사람이몸의 통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지경제가 집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홈 스트레칭을 소개합니다.

목뒤가 자주 뻐근하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소화불량이 잦을 경우 거북목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좌우 쇄골 높이와 모양이 다르거나 옆에서 봤을 때 어깨보다 귀가 앞에 있는 경우도 거북목에 해당합니다. 이밖에 목과 어께를 돌릴 때 소리가 나고, 쇄골과 어깨 사이에 손바닥을 댔을 때, 어깨가 유난히 앞으로 밀려난 것을 통해 거북목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북목으로 통증을 앓고 있는 분들은 ‘이중턱스트레칭’을 권장합니다. 벽에 기대거나 올바른 자세로 앉아 턱을 뒤로 밀어 넣습니다. 이 상태로 5초간 멈춘 뒤 3회 반복하면 좋아요. 이어 손바닥을 옆머리에 대고 귀 뒤까지 머리를 감싸준 뒤 천천히 당기며 어깨를 지긋이 눌러줍니다.

평소 자세가 구부정하거나 다리 또는 몸이 잘 붓는다. 걸음을 뒤뚱거리게 걷는다. 엉덩이가 쳐져있다면 굽은 등과 쳐진 어깨를 의심해 볼 수 있어요. 아울러 누웠을 때 다리 길이가 다르거나, 발이 벌어지는 각도 차이가 크다. 한 쪽 신발 굽이 유독 많이 닳는다면 골반이 틀어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굽은 어깨는 ‘소머리 자세’ 스트레칭을 권장합니다. 허리와 가슴을 편 상태에서, 한 쪽 손은 위로, 반대쪽 손은 아래로 돌려 등 뒤에서 손을 마주 잡으세요. 손은 닿지 않아도 됩니다. 2~3회 반복하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양손을 등 뒤로 넘겨 손으로 반대쪽 팔꿈치나 손목을 잡아주세요. 최대한 뻗을 수 있는 만큼 뻗어 주시는 점 잊지 마세요. 손을 바꿔 같은 방법으로 10초씩2~3회 실시하는 것이 좋아요.

틀어진 골반은 ‘개구리 자세’로 스트레칭 하는 것이 좋아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엎드린 자세로, 무릎 간격을 벌려주며 개구리처럼 엎드리면 됩니다. 손은 앞으로 뻗어서 바닥에 지탱하고, 자세를 유지한 상태에서 지면을 밀고 당겨주세요.

또한 바닥에 누운 뒤 양손을 이용해 한쪽 무릎을 잡고 가슴 쪽으로 힘껏 당겨주세요. 이때 목과 어깨에 힘을 빼고 골반이 틀어지지 않도록 신경 쓰는 게 포인트.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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