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정수남 기자] 독일 폭스바겐그룹이 자동차 판매 세계 1위 탈환에 나섰다.폭스바겐그룹은 2015년 자동차 세계 판매 1위에 오른 이후 이를 2019년까지 이를 유지했으나, 지난해 일본 토요타에 1위 자리를 내줬다. 토요타는 지난해 세계 시장에서 952만8348대를, 폭스바겐은 930만5400대를 각각 팔았다.현재 완성차 브랜드로 토요타는 토요타, 렉서스, 다이하츠, 히노 쓰바루를, 폭스바겐은 폭스바겐, 아우디, 포르쉐, 벤틀리, 람보르기니, 스코다, 세아트, 부가티, 두카티, 폭스바겐상용차, 스카니아, 만트럭버스 등을 보유
자동차/항공/타이어 | 정수남 기자 | 2021-05-14 0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