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이승렬 기자] 한국무역협회(KITA) 정만기 부회장은 전기차‧배터리 관련 10개 기업 15명으로 구성된 ‘중국 전기차‧이차전지 시찰단’과 이달 20~24일 중국 선전, 항저우, 상하이, 옌청을 방문했다. 24일 무협에 따르면 사절단은 중국의 대표적인 전기차 및 배터리 생산업체인 BYD, EVE, 거린메이(GEM), 지리자동차를 방문하고, 고위급 면담과 B2B(기업간 거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시찰단에는 배터리 기업 엘콤과 지맥스, 인스케이프, 전기차 기업 대성하이텍, 브이씨텍, 에이텍엘써모, 케이에스엠, 효림정공,
자동차/항공/타이어 | 이승렬 기자 | 2023-11-24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