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0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규확진 5만7천464명…사망 122명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국내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확연한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2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만명대 후반을 기록했다.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만7464명 늘어 누적 1714만406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27일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5만7443명, 해외유입 21명이다.지역발생은 경기 1만3657명, 서울 9109명, 인천 2845명 등 수도권에서 2만5611명(44.6%)이 나왔다.해외유입을 더한 확진자는 지역별로 경기 1만3657명, 서울 9109명, 제약바이오 | 김성미 기자 | 2022-04-28 10:15 감소세 지속, 27일 7만6천787명 확진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국내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면서 2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만명대 중반을 기록했다.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7만6787명 늘어 누적 1708만662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27일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7만6750명, 해외유입 37명이다.지역발생은 경기 1만8415명, 서울 1만1517명, 인천 3624명 등 수도권에서 3만3556명(43.7%)이 나왔다.해외유입을 더한 확진자는 지역별로 경기 1만8424명, 서울 1만1517명, 제약바이오 | 김성미 기자 | 2022-04-27 11:15 코로나19, 이제 이슈 아니다…25일 신규 확진 8만361명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정부가 25일 코로나19를 종전 1급에서 2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하면서, 이제 국내에서 코로나19는 이슈(쟁점)가 아니다.현재 법정감염병은 1급부터 4급까지로 나뉘며, 1급은 에볼라바이러스, 사스, 메르스, 신종플루 등 17종이다. 2급은 결핵, 수두, 홍역, 콜레라, 장티푸스 등 20종이다.2급 감염병은 확진시 7일간 격리의무와 의료기관의 환자 즉시 신고 의무가 없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격리의무 해제는 4주간의 이행기를 거친 뒤 상황을 보고 판단하면 된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국내 코 제약바이오 | 정윤서 기자 | 2022-04-26 10:4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