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1명, 누적 7만3918명…이틀 연속 400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1명, 누적 7만3918명…이틀 연속 400명대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1.01.21 1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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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7만3918명으로 전날보다 401명이 늘었다고 이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지역사회 감염 사례는 38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코로나19 감염 의심자들이 서울 강북삼성병원에 마련된 코로나 선별진료소를 찾았다.
코로나19 감염 의심자들이 서울 강북삼성병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았다.

이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 133명 ▲서울 122명 ▲인천 22명 등 수도권에서 277명 발생했다. ▲부산(19명) ▲경남(15명) ▲전남(14명) ▲경북(8명) ▲대구·충북(각각 7명) ▲강원(6명) ▲광주·제주(각각 5명) ▲전남(4명) ▲울산(2명) ▲세종(1명) 등에서고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21명으로, ▲아메리카 8명 ▲유럽 7명 ▲아시아(중국 외)·아프리카 각각 3명 등이다.

기존 확진자 가운데 666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완치자는 6만846명으로 증가했으며, 완치율은 82.32%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1만1756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317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사망자는 16명 발생해 1316명으로 늘었다. 치명률은 1.78%다.

현재까지 의심 환자로 신고된 사람은 523만7608명이다. 확진자를 제외하고 14만1070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며, 나머지 502만262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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