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의 한 컷] 쌍용차, 회사는 못구해도…나라는 ‘구’한다
[이지경제의 한 컷] 쌍용차, 회사는 못구해도…나라는 ‘구’한다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1.06.03 02: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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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 코란도 스포츠가 의약품 운송차량(코로나19 백신)을 호위하고 있다. 이 코로나19 백신은 도로 옆에 있는 의원에 전달됐다. 사진=정수남 기자
군용 코란도 스포츠가 의약품 운송차량(코로나19 백신)을 호위하고 있다. 이 코로나19 백신은 도로 옆에 있는 의원에 전달됐다. 사진=정수남 기자
군용 코란도 스포츠가 의약품 운송차량(코로나19 백신)을 호위하고 있다. 이 코로나19 백신은 도로 옆에 있는 의원에 전달됐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쌍용자동차가 생존의 갈림길에 놓였지만, 나라와 국민을 구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쌍용차가 국군에 공급한 국산차 유일의 스포츠유틸리티트럭(SUT) 코란도 스포츠가 코로나19 백신 수송을 돕는 것이다.

최근 서울 강남에서 카메라로 잡았다.

코란도 스포츠는 2002년 선보인 무쏘 스포츠가 모태다. 사진=정수남 기자
코란도 스포츠는 2002년 선보인 무쏘 스포츠가 모태다. 사진=정수남 기자
무쏘 스포츠는 2006년 부산모터쇼에서 액티언 스포츠로 변경됐다. 사진=정수남 기자
무쏘 스포츠는 2006년 부산모터쇼에서 액티언 스포츠로 변경됐다. 사진=정수남 기자
액티언 스포츠는 자사가 2010년대 초 개발한 2.0 한국형 디젤엔진을 탑재해 2012년 1월 코란도 스포츠로 출시됐다. 강원도 (위부터)양구와 화천 가는 국도에서 잡힌 군용 코란도 스포츠와 출시 직후 탄천 성남 구간에서 잡힌 코란도 스포츠. 사진=정수남 기자
액티언 스포츠는 자사가 2010년대 초 개발한 2.0 한국형 디젤엔진을 탑재해 2012년 1월 코란도 스포츠로 출시됐다. 강원도 (위부터)양구와 화천 가는 국도에서 잡힌 군용 코란도 스포츠와 출시 직후 탄천 성남 구간에서 잡힌 코란도 스포츠. 사진=정수남 기자
액티언 스포츠는 자사가 2010년대 초 개발한 2.0 한국형 디젤엔진을 탑재해 2012년 1월 코란도 스포츠로 출시됐다. 강원도 (위부터)양구와 화천 가는 국도에서 잡힌 군용 코란도 스포츠와 출시 직후 탄천 성남 구간에서 잡힌 코란도 스포츠. 사진=정수남 기자
코란도 스포츠는 2018년부터 2.2 디젤 엔진을 장착하고 렉스턴 스포츠로 이름표를 바꿔 달았다. 렉스턴 스포츠 칸. 사진=정수남 기자
코란도 스포츠는 2018년부터 2.2 디젤 엔진을 장착하고 렉스턴 스포츠로 이름표를 바꿔 달았다. 렉스턴 스포츠 칸. 사진=정수남 기자

랙스턴 스포츠는 올해 1∼4월 국내에서 2391대가 팔리면서 같은 기간 자사 전체 판매(1만5945대)에서 15% 비중을 차지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일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14만1476명, 검사진행자는 12만8917명, 완치자는 13만2068명, 사망자는 1965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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