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 다우니, ‘추가헹굼제로 세탁세제’ 출시
한국P&G 다우니, ‘추가헹굼제로 세탁세제’ 출시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3.12.0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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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헹굼 없이도 세제 잔여물 걱정 NO
소비자 67% 잔여물 우려...헹굼횟수 추가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세제 잔여물 우려에 헹굼과정을 추가하는 소비자들이 많은 가운데 한국P&G가 ‘다우니 추가헹굼제로 세탁세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세제 잔여물 우려에 헹굼과정을 추가하는 소비자들이 많은 가운데 한국P&G가 ‘다우니 추가헹굼제로 세탁세제’를 출시했다. 사진=한국P&G

한국 소비자들의 세탁 습관을 고려해 추가행굼 과정 없이도 깔끔한 세탁이 가능한 신제품이다.

‘나노 클리닝 파워’로 미세한 입자가 섬유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작은 오염물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세제의 거품 발생량 역시 획기적으로 줄여 빨래 헹굼 횟수를 추가하지 않아도 세제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권장량만 사용해도 때가 잘 빠지고 추가 헹굼 과정까지 필요 없어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잔여물에 대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추가 헹굼 과정에서 소모되는 시간, 수자원, 전기 사용량도 아낄 수 있어 다방면에서 경제성도 뛰어나다.

세제의 향도 기존 소비자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했다. 다우니 섬유유연제‧세제 제품 중 판매비중 1위를 자랑하는 ‘다우니 실내건조’ 섬유유연제 및 세제의 은은한 자스민향을 동일하게 적용해 향긋하면서도 상쾌한 빨래가 가능하도록 했다.

실제 국내 소비자 중 28.3%가 세탁 시 세제의 권장 사용량을 초과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거주 417가구 대상의 한 소비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세제를 더 많이 쓰면 때가 더 잘 빠질 것’이라는 심리적 요인이 과도한 세제 사용의 대표적 원인이었다. 그러나 세탁기에 세제를 표준 이상으로 투입하면 세제가 제대로 헹궈지지 않은 채 섬유나 세탁통 내 잔류할 수 있다. 이런 우려 때문에 약 67%의 가정에서 기본 헹굼 외에 헹굼횟수를 추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국피앤지 다우니 관계자는 “신제품 다우니 추가헹굼제로 세탁세제는 잔여물에 대한 우려 때문에 습관적으로 헹굼 주기를 추가하는 소비자들의 빨래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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