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BNH, 당귀유래유산균 활용 건기식 개발 박차 
콜마BNH, 당귀유래유산균 활용 건기식 개발 박차 
  • 김성미 기자
  • 승인 2024.03.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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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천연물 외 자사 최초로 유산균 개별인정형 원료 개발
​​​​​​​연내 체지방 감소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건기식 개발 목표
콜마비앤에이치가 자체 개발한 당귀 유래 유산균 ‘SKO-001’이 체지방 감소와 항염 효과에 대한 특허를 등록하며 개별인정형 원료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진=콜마비앤에이치
콜마비앤에이치가 자체 개발한 당귀 유래 유산균 ‘SKO-001’이 체지방 감소와 항염 효과에 대한 특허를 등록하며 개별인정형 원료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진=콜마비앤에이치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건강기능식품 ODM(제조자개발생산)기업 콜마비앤에이치는 자사 최초로 개발한 유산균인 당귀유래유산균 ‘SKO-001’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콜마비앤에이치는 당귀유래유산균 SKO-001의 체지방 감소 및 항염증 효과를 바탕으로 SKO-001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비만 및 대사성 질환 예방과 항염증용 식품 조성물에 대한 특허 2건을 등록 완료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당귀유래유산균 SKO-001은 지방을 태우는 단백질을 촉진해 에너지 소비를 늘리는 동시에 비만을 유도하는 지방세포 분화인자를 억제, 체지방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지방간 개선에 도움을주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염증 유도 물질(산화질소, 염증 유발 사이토카인 등) 발현을 효과적으로 억제시켜 염증성 장질환이나 피부질환 등 염증성 질환의 예방과 치료, 개선에도 사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올해 안에 SKO-001을 체지방 감소 개별인정형 원료로 등록하고, 해당 원료를 사용한 건기식 제품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 과제로 인지 기능과 근력 개선 등 추가 기능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며 당귀유래유산균의 기능성 및 기술성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를 진행 중이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이번 자체 개발한 당귀유래유산균의 새로운 효능 규명 및 특허 등록을 통해 국산 천연물 개발 외에도 유산균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올해 안에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을 완료하고 소비자들에게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미 기자 chengm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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