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임상민 대상(주) 전무, 부사장 승진 [이지경제=이지뉴스] 대상주식회사 전략담당중역 임상민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임상민 부사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와 영국 런던 비즈니스 스쿨(London Business School) MBA 과정을 졸업했다. 유티씨인베스트먼트(주) 투자심사부를 거쳐 2009년 8월 대상(주) PI(Process Innovation)본부에 입사해 현재는 전략담당중역을 맡고 있다.그는 그동안 기존 계열사 흡수합병 및 사업구조 재편을 통한 경영 효율 제고, 미래 먹거리 확보,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전략과제 추진, 글로벌 생산기지 구축 및 전략적 M& 인사 | 이지뉴스 | 2023-03-23 14:12 대상그룹 차녀 임상민 전무, 등기이사 선임 [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차녀 임상민 전무가 등기이사에 오른다.대상은 오는 27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임상민 전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한다고 지난 12일 공시했다.임 전무는 이화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 런던비즈니스스쿨 MBA 과정을 마친 2009년 대상 입사 후 전략기획팀에서 근무했다. 2016년 전무로 승진한 후에는 성장 전략과 신사업 기획 업무를 맡으며 경영수업을 받아 왔다대상은 “풍부한 실무경험과 미주 부사장, 홍콩·중국 사업 전략 담당 등을 맡았던 임 전무가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인사 | 김보람 기자 | 2020-03-12 10:18 ‘딸들의 귀환’ 대상그룹 후계구도 막후 [이지경제=김주연기자] “언니냐 동생이냐.” 임창욱 대상그룹 회장의 두 딸이 나란히 경영전면에 나서면서 그룹 후계구도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당초 재계 안팎에서는 차녀인 상민씨가 후계자로 점찍어지는 분위기였으나 최근 장녀인 세령씨가 회사의 중책을 맡으면서 후계 시나리오가 급 수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딸딸이 아빠’ 임 회장의 숨은 의도는 무엇일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전 부인이자 대상그룹 회장의 장녀인 임세령씨가 귀환했다. 그룹 주력 계열사인 대상의 식품 브랜드 총책임자로 임명된 것. 동생 상민씨가 같은 회사 전략기획본부장(부장)으로 경영에 본격 참여한 지 두 달여 만이다. 두 딸들이 나란히 일하게 됨으로써 대상은 3세 경영시대가 본격화 될 전망이다. 자매열전 예고대상그룹은 지난 4일 세령씨를 대 [미분류기사 2017.08.30] | 김주연 | 2012-12-11 13:40 대상그룹 차녀 임상민씨, 부본부장 승진···경영 참여 [이지경제=남라다 기자] 대상그룹은 17일 임창욱 그룹 회장의 차녀 임상민(33)씨를 부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또 대상㈜ 기획관리본부 산하에 있던 전략기획팀을 본부로 승격시키면서 임상민씨의 승진이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임 부본부장은 지난 8일부터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에 있는 대상 본사로 출근하며 대상그룹의 경영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됐다. 이에 따라 대상의 후계 승계가 본격화 된다. 전략기획본부는 임 본부장이 유학을 마치고 대상으로 복귀하자 전략기획팀을 기획관리본부에서 분리해 전략기획본부로 신설됐다. 이로써 임 본부장은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프로젝트 추진에 주력하며 경여 전반적인 업무를 숙지해나갈 예정이다. 대상 관계자는 "임 부장은 2009년 대상에 입사한 후 [미분류기사 2017.08.30] | 남라다 | 2012-10-17 17: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