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GS25 택배비, 오늘부터 오른다…최대 1천원
CU·GS25 택배비, 오늘부터 오른다…최대 1천원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1.06.1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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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단가 인상탓…이마트24·세븐일레븐 동결

[이지경제=김보람 기자] 15일부터 편의점 택배서비스 가격이 최대 1000원 오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CU는 이날부터 무게 350g 이하 택배비를 최저 2600원에서 2900원으로 300원 인상한다.

15일부터 CU와 GS25 편의점 택배서비스 가격이 최대 1000원 오른다. 사진=김보람 기자
15일부터 CU와 GS25 편의점 택배서비스 가격이 최대 1000원 오른다. 사진=김보람 기자

무게 1㎏ 이하 구간의 택배는 동일하게 300원, 무게 1㎏ 이상 5㎏은 400원, 무게 5㎏ 이상 20㎏ 이하 구간의 택배는 최대 800원 각각 올랐다.

GS25도 이날부터 무게 350g 이하 택배비를 2600원에서 2900원으로 300원 인상한다. 2~3㎏은 4500원에서 4900원으로 400원 비싸진다. 20~25㎏은 1000원 오른다.

CU와 GS25가 택배 계약을 맺고 있는 CJ대한통운의 단가 인상에 따른 조치라는 게 업계 설명이다.

CJ대한통운은 4월 기업고객 대상 소형 택배 계약 단가를 1600원에서 1850원으로 250원 인상한 바 있다.

다만, 한진택배, 롯데택배(롯데글로벌로지스)와 계약을 맺고 있는 이마트24와 세븐일레븐 택배비는 오르지 않는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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