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의 한 컷] 노숙하는 ‘곰’…콜라 마시는 ‘호랑이’
[이지경제의 한 컷] 노숙하는 ‘곰’…콜라 마시는 ‘호랑이’
  • 김진이 기자
  • 승인 2022.01.07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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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김진이 기자] 최근 카메라에 담았다. 지하철 7호선 이수역사와 서울 삼성동 SM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다.

이수역 대합실 의자에 노숙자의 것으로 보이는 짐이 있다. 기둥에 붙은 곰의 짐처럼 보인다. 이 짐은 항상 이곳을 차지하고 있다. 사진=김진이 기자.
이수역 대합실 의자에 노숙자의 것으로 보이는 짐이 있다. 기둥에 붙은 곰의 짐처럼 보인다. 이 짐은 항상 이곳을 차지하고 있다. 사진=김진이 기자.

야생 곰은 항상 노숙한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산성대로 (위부터)단대오거리 구간과 중앙동 구간에 있는 중앙지하상가에는 여전이 노숙자가 많다. 사진=김진이 기자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산성대로 (위부터)단대오거리 구간과 중앙동 구간에 있는 중앙지하상가에는 여전이 노숙자가 많다. 사진=김진이 기자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산성대로 (위부터)단대오거리 구간과 중앙동 구간에 있는 중앙지하상가에는 여전이 노숙자가 많다. 사진=김진이 기자

2018년 말 현재 전국 노숙인은 1만6465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장기화한 경기 침체와 코로나19로 최근 노숙인 역시 이와 비슷하다는 게 보건복지부 추산이다.

서울 삼성동 SM엔터테인먼트 사옥 외벽 LCD 홍보판에는 코카콜라가 올해 호랑이의 해를 맞아 호랑이를 내세운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사진=김진이 기자
서울 삼성동 SM엔터테인먼트 사옥 외벽 LCD 홍보판에는 코카콜라가 올해 호랑이의 해를 맞아 호랑이를 내세운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사진=김진이 기자

 

 


김진이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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