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금융家] 국민銀, 친환경 실천으로 기부금 1억원 조성 등
[오늘의 금융家] 국민銀, 친환경 실천으로 기부금 1억원 조성 등
  • 김진이 기자
  • 승인 2022.01.2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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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김진이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다국적 금융정보기관 블룸버그가 발표한 ‘블룸버그 양성평등 지수(BGEI)’ 올해도 편입됐다. 2019년부터 4년 연속이다.

이로써 KB금융그룹은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6년 연속 World 지수 편입, ‘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기후변화 대응 부문 최상위 등급 리더십A 획득,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지수) ESG 평가 AA등급 획득,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 평가 2년 연속 모든 부문 A+등급 획득 등 ESG경영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굳혔다고 강조했다.

KB금융은 양성평등을 위한 ESG경영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이 친환경 캠페인으로 절감한 비용 가운데 1억원을 기부한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친환경 캠페인으로 절감한 비용 가운데 1억원을 기부한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친환경 캠페인으로 절감한 비용 가운데 1억원을 기부한다.

국민은행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실천을 위해 고객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종이와 전기, 일회용품 사용 등을 줄이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쳤다.

이번 기부금 1억원은 해양쓰레기를 치우고, 저소득가정 청소년에게 신학기 교복과 가방을 지급하는 사용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다양성과 포용성을 중시하는 KB금융의 ESG 경영 노력을 세계적으로 또 인정받았다. 앞으로도 ESG 경영 선도기업으로 여성 인재 역량 강화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겠다”며 “친황경 캠페인을 지속해 비용을 절감하고 이를 이웃과 나누겠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그룹이 임시주주총회를 최근 갖고 신요환, 윤인섭 씨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이 임시주주총회를 최근 갖고 신요환, 윤인섭 씨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서울 중구 회현동 사옥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최근 갖고 신요환, 윤인섭 등 두명의 사외이사를 새로 선임했다.

이번에 선임된 사외이사는 새로운 과점주주인 유진 프라이빗에쿼티(PE)가 추천한 신요환 신영증권 전 대표와 기존 주주인 푸본생명이 추천한 윤인섭 한국기업평가 전 대표다.

우리금융그룹은 앞으로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비롯해 임원후보추천위원회 등 7개 위원회의 내부 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자추위는 손태승 회장과 사외이사 6명(노성태, 박상용, 정찬용, 장동우, 신요환, 윤인섭)으로 구성되며, 내달부터 본격 활동한다.

자추위는 올해 초 임기가 만료되는 우리은행, 우리종합금융 등 8개 자회사의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한다.

손태승 회장은 “완전 민영화를 계기로 우리금융그룹은 새로운 꿈과 더 큰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해 더 큰 이익으로 주주에게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진이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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