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어서 좋다”…이통사 청년 대상 프로모션 풍성
“청년이어서 좋다”…이통사 청년 대상 프로모션 풍성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3.08.2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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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0 청년 요금제’ 출시기념 미니쿠퍼 전기차 증정
LG U+, 대학생 서포터즈 ‘유쓰피릿’ 청춘 굿즈 펀딩
KT 지니뮤직, ‘KT 보야지 투 자라섬’ 페스티벌 지원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청년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통사 프로모션이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

이동통신 3사가 청년 고객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경품행사와 프로모션을 경쟁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SKT 사진보도자료] 0 청년 요금제 가입하고 전기차 득템_1.jpg
SKT는 0 청년 요금제 출시 기념 경품 이벤트를 열고 ‘매장에서 더더줌’에 응모한 고객 중 1명을 추첨, 5000만원 상당의 BMW 미니 쿠퍼 전기차를 증정했다. 사진=SKT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0 청년 요금제 출시 기념 경품 이벤트 ‘매장에서 더더줌’에 응모한 고객 중 1명을 추첨, 5000만원 상당의 BMW 미니 쿠퍼 전기차(Electric SE)를 증정했다고 25일 밝혔다.

0 청년 요금제는 SKT가 지난 6월 출시한 만 34세이하 고객 대상 5G 요금제다. 영화·커피·로밍 50% 할인 등 청년 맞춤형 혜택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6월과 7월 두 달 동안 SKT 공식인증 대리점에서 0 청년 요금제를 가입 및 변경한 고객 약 2만2000명이 이번 ‘매장에서 더더줌’ 이벤트에 응모했다고 SKT는 밝혔다.

엄청난 경쟁률을 뚫은 행운의 주인공은 대구에 사는 정태성(22)씨다. 정 씨는 “생애 첫 휴대폰부터 SKT를 이용했고 오랜만에 스마트폰 바꾸러 집 근처 대리점에 방문했다가 상상도 못한 큰 선물을 받았다”며 “앞으로 SKT, 그리고 0 청년 요금제에 대한 애정이 더 커질 것 같다”고 말했다.

SKT는 향후 0 청년 요금제 관련 다양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지속 전개해 올 연말까지 가입자 100만명을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김상범 SKT 유통 담당은 “앞으로도 SKT 공식인증 대리점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기대감을 갖고 매장에 방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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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대학생 서포터즈 ‘유쓰피릿’이 만든 Y2K 감성 굿즈 5종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 선보였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대학생 서포터즈 ‘유쓰피릿’이 만든 Y2K 감성 굿즈 5종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 선보였다.

유쓰피릿은 ‘유쓰(youth)만의 정신(spirit)으로 도전하는 20대’라는 뜻의 LG유플러스 대학생 서포터즈다. 올해 활동 중인 유쓰피릿 12기 47명은 LG유플러스의 20대 전용브랜드 ‘유쓰(Uth)’의 브랜드 홍보대사로 디지털 콘텐츠 제작, Z세대 자문 등 마케팅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유쓰피릿은 20대 고객의 시각에서 굿즈를 기획하고 제작했다. LG유플러스는 스타트업과 청년 사업가들이 가진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유쓰피릿 멤버들이 고객조사, 상품기획에서부터 출시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와디즈에서 펀딩을 진행 중인 굿즈 5종은 ▲사진과 그 날의 감정까지 한번에 기록하는 ‘유쓰 모먼트북’ ▲혼술, 혼파티에 유용한 ‘셀럽(Self-love) 키트’ ▲재난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초경량 휴대용 응급키트 ‘제로변수키트’ ▲영화 같은 여행의 순간을 기록하는 ‘Feel my travel 키트’ ▲친구와 함께 찍은 스티커사진을 보관하는 ‘유쓰 네컷앨범 키트’다.

펀딩은 오는 8월30일까지 와디즈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펀딩 모금액은 상품제작에 쓰인다. 수익금은 ‘유쓰피릿’의 이름으로 청년자립 관련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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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6일 가평 자라섬에서 열리는 ‘2023 KT 보야지 투 자라섬’ 페스티벌에서 청년들과 만난다. 사진=KT

KT는 26일 가평 자라섬에서 열리는 ‘2023 KT 보야지 투 자라섬’ 페스티벌에서 청년들과 만난다.

올해 7회를 맞은 ‘2023 KT 보야지 투 자라섬’페스티벌에서는 이적, 빅마마, 김필, 정은지, 이무진, 크라잉넛, 락킷걸 등 국내 최고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KT그룹의 지니뮤직(대표 박현진)은 ‘2023 KT 보야지 투 자라섬’페스티벌 주관사로 참여한다.

누구나 KT 멤버십 앱을 활용해 예매가 가능하다. KT멤버십 포인트(1인기준 1만 포인트)로 본인포함 최대 4인까지 예매할 수 있다. ‘2023 KT 보야지 투 자라섬’페스티벌은 65세 이상, 장애인(복지카드 소지자), 미취학 아동은 무료 입장할 수 있어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음악페스티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음악페스티벌 현장에서 다양한 브랜드체험을 할 수 있게 KT 20대 브랜드 Y, KT 스포츠 선수 5인의 고객 소통 프로젝트 ‘컨택! KT 오대장’ 등이 마련된다.

변용식 지니뮤직 공연사업본부 본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2023 kt 보야지 투 자라섬’의 주관사로 참여하며, kt고객들이 가족, 연인과 함께 풍성한 즐거움으로 기억할 수 있는 라이브 페스티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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