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프라임 팅글 샷·탱글 샷’ 출시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프라임 팅글 샷·탱글 샷’ 출시
  • 김선주 기자
  • 승인 2023.08.25 14:0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출시한 ‘마데카 프라임’의 신규 라인, 2-in-1 기능으로 스텝별 포인트 케어
사진=센텔리안24
사진=센텔리안24

[이지경제=김선주 기자] 동국제약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 라인의 신제품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팅글 샷’과 ‘마데카 프라임 탱글 샷’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동국제약 54년 피부과학 노하우와 최신 기술력을 집약한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의 신규 라인이다. 피부 고민에 맞는 스텝별 정확한 포인트 케어로 빠르고 섬세하며 확실한 피부관리를 원하는 20대~40대를 겨냥했다.

올해 출시된 마데카 프라임이 기기 하나로 3가지 기능의 멀티 케어가 가능한 반면 마데카 프라임 팅글 샷·탱글 샷은 각각 2가지 기능을 갖춘 2-in-1 디바이스로 내 피부 고민에 맞는 스텝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마데카 프라임 팅글 샷’은 매끈하고 물찬 피부를 선사한다. 피부결과 피부 투명도 개선에 도움을 줘 맑고 매끈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는 브라이트닝 모드와 흡수 모드를 갖췄다. 브라이트닝 모드는 전류 에너지로 각질층에 마이크로 홀(Hole)을 형성해 피부 손상 없이 각질, 피지 등을 제거하고, 모공 케어를 해줘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 준다.

또한 특허 기술인 흡수 모드는 멀티 중주파가 화장품의 유효성분이 피부 깊숙이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함께 선보이는 젤 타입 화장품인 ‘센텔리안24 부스팅 샷 젤’과 함께 사용하면 디바이스의 효능을 부스팅할 수 있다. 부스팅 샷 젤과 함께 사용할 경우 모공·각질·요철(결)·피지(유분량)·투명도 개선 도움, 물광·수분 채움·흡수력 개선에 도움 등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임상을 통해 검증됐다.

‘마데카 프라임 탱글 샷’은 탱탱한 피부와 탄력 있는 날렵한 얼굴 라인 케어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으로 흡수 모드와 탄력 모드를 탑재했다.

흡수 모드는 ‘마데카 프라임 팅글 샷’과 동일한 기능이며, 탄력 모드는 미세한 전류 마사지로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한층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부스팅 샷 젤과 함께 사용 시 탄력광·피부탄성 복원력·흡수력 개선 도움, 콜라겐 생성·부위별 꺼진 피부·처진 각도·탄력 개선 도움 등의 효과가 확인됐다고 동국제약은 설명했다. 

‘마데카 프라임 팅글 샷·탱글 샷’은 모두 각 모드별로 5단계의 강도 조절이 가능해 피부 타입이나 컨디션에 따라 섬세한 케어가 가능하다. 글로벌 기준의 유해물질 테스트인 CE RoHS와 FCC, CE, KC 인증 등을 완료했다. 또한 112g의 무게로 손목에 큰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동국제약 공식 헬스케어몰 DK SHOP, 센텔리안24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마데카 프라임 팅글 샷·탱글 샷’은 ‘슬로우 에이징’을 추구하는 젊은 층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피부 고민에 맞는 스텝별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바이스”라며 “바쁜 일상 속 하루 단 5분 케어로 맑고 탄탄한 피부를 가꿔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주 기자 news@ezyeconomy.com

관련기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 88, 2F(방배동, 부운빌딩)
  • 대표전화 : 02-596-7733
  • 팩스 : 02-522-7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이
  • ISSN 2636-0039
  • 제호 : 이지경제
  • 신문사 : 이지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237
  • 등록일 : 2010-05-13
  • 발행일 : 2010-05-13
  • 대표이사·발행인 : 이용범
  • 편집인 : 이용범, 최민이
  • 편집국장 : 임흥열
  • 이지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이지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ezyeconomy.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