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항공화물 전용 결제서비스 출시
우리금융, 항공화물 전용 결제서비스 출시
  • 최희우 기자
  • 승인 2023.11.10 09:0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물류기업 보증부담 경감, 항공사 결제리스크 해소로 양자 상생 금융서비스 제공
우리금융-iNOMAD-제주항공, 항공화물시장 디지털 전환 및 상생 위한 업무협약
(왼쪽부터) 임준석 아이노마드 대표,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조병규 우리은행장,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
(왼쪽부터) 임준석 아이노마드 대표,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조병규 우리은행장,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 사진=우리금융

[이지경제=최희우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항공화물 시장의 디지털 전환과 상생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과 우리카드는 아이노마드(iNOMAD)와 함께 ‘신결제솔루션’을 도입해 항공화물 전용 결제서비스를 금융권 처음으로 지원한다.

iNOMAD를 이용하는 수출입 물류기업들은 신결제솔루션을 통해 플랫폼 내에서 운임 조회·예약뿐 아니라 전용카드를 이용해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플랫폼에서 간단하게 운임을 비교하고 전용카드를 이용해 운임을 결제할 수 있어 부담을 덜게 되었다. 또한 플랫폼으로 자사 영업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항공사도 결제대금을 더욱 안전하게 정산받을 수 있다.

솔루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3달간 iNOMAD에서 전용카드로 제주항공을 예약하는 물류기업들은 추가 포인트를 포함해 결제액의 0.5%까지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항공화물 신결제솔루션은 그동안 항공 여객에 비해 금융서비스 사각지대였던 항공화물시장에 꼭 필요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항공시장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 사업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희우 기자 news@ezyeconomy.com

관련기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 88, 4F(방배동, 부운빌딩)
  • 대표전화 : 02-596-7733
  • 팩스 : 02-522-7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이
  • ISSN 2636-0039
  • 제호 : 이지경제
  • 신문사 : 이지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237
  • 등록일 : 2010-05-13
  • 발행일 : 2010-05-13
  • 대표이사·발행인 : 이용범
  • 편집인 : 이용범, 최민이
  • 편집국장 : 김성수
  • 이지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이지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ezyeconomy.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