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삼성화재애니카손사, ‘실시간 차량 파손 부위 확인 시스템’ 도입 [이지경제] 양지훈 기자 =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은 자동차보험 사고 처리 과정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차량 파손 부위를 확인하고 보상 직원과 상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사고 고객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시스템 접속 링크가 포함된 문자 메시지 수신을 통해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고객이 링크를 클릭하면 보상 직원과 실시간 영상 연결이 이뤄지며, 보상 직원은 고객이 비춰 주는 스마트폰 카메라 화면을 통해 원격으로 차량 파손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연결 중 화면 확대, 라이브 펜을 보험 | 양지훈 기자 | 2020-10-26 10:20 삼성화재애니카손사, 벤츠 공식 딜러사와 수리비 표준화 업무협약 [이지경제] 양지훈 기자 =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이하 삼성화재애니카손사)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삼성화재 글로벌 캠퍼스에서 메르세데스 벤츠 공식 딜러 11개사와 자동차 수리비 표준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를 통해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합리적인 수입차 수리 문화를 정착시켜 합리적인 자동차보험료 산출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이번 협약은 삼성화재애니카손사와 벤츠 공식 딜러사의 적정한 수리비 청구와 손해사정 기준을 표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 연구를 통해 손해사정에 대한 표준 가이 보험 | 양지훈 기자 | 2019-11-28 11:20 삼성화재, 온라인 외제차 견적지원서비스 오픈 [이지경제] 안창현 기자 = 삼성화재는 ‘온라인 외제차 견적지원’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온라인 외제차 견적지원’ 서비스는 삼성화재가 앞서 운영하고 있는 외제차 견적지원센터를 온라인 상으로 확대한 것. 고객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외제차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견적 전문가가 차량의 파손 상태를 진단해 적정한 수리 방법과 범위를 안내하는 곳이다.이번 서비스는 사고접수 시 받은 안내 문자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외제차 견적지원’에 접속하면 된다. 접속된 상담 페이지에서 차종, 연식 등 차량 정보와 파손된 차량 사진을 등록 보도자료 | 안창현 기자 | 2017-12-10 10:02 [사회공헌] 삼성화재애니카손사, ‘드림카 프로젝트’ 200호 달성 [이지경제] 안창현 기자 =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은 9일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드림카 프로젝트’가 지난 8일 200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서울 양천구 목동 현대공업사에서 진행됐으며 200호 대상자로 선정된 전씨는 지체장애 3급인 본인과 치매를 앓고 있는 노모의 발이 돼 줄 차량의 수리를 선물로 받았다.전씨는 “노모를 모시고 병원을 다니는 상황에서 자동차는 물과 공기처럼 없어선 안 되는 존재”라며 “드림카 프로젝트를 통해 안전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안정권 삼성화재애니카손사 한마 ESG | 안창현 기자 | 2017-11-09 15:01 삼성화재애니카손보, ‘2017 AFC 페스티벌’ 개최 [이지경제] 안창현 기자 = 삼성화재애니카손해보험은 지난 13일 대전시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우수협력업체 대표자 및 임직원 등 총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AFC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삼성화재 고객에게 좋은 정비서비스를 제공하고 선진 정비문화 정착에 노력한 여러 우수협력업체 대표자들을 초청해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로 지난 2009년 시작해 올해로 5회를 맞이했다.삼성화재는 전국 984개 우수 자동차정비 업체와 제휴를 맺고 매년 우수업체에 대한 시상과 해외 선진사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행사 보도자료 | 안창현 기자 | 2017-09-14 15: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