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창우동에 롯데캐슬 들어선다…롯데건설, H2프로젝트 우선협상 대상
하남 창우동에 롯데캐슬 들어선다…롯데건설, H2프로젝트 우선협상 대상
  • 이지뉴스
  • 승인 2021.08.14 07: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형 경쟁업체 2사 제쳐…주거·의료·호텔·컨벤션 등 복합공간 조성

[이지경제=이지뉴스]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일대에 고급아파트 브랜드 롯세캐슬이 들어설 전망이다.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참여한 IBK컨소시엄이 하남도시공사가 추진하는 친환경 문화복합단지 조성 사업인 ‘H2 프로젝트’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롯데건설은 금호건설, IBK투자증권, 기업은행, SDAMC 등으로 구성된 롯데컨소시엄이 대형 건설사 등으로 이뤄진 컨소시엄을 제쳤다며 14일 이같이 밝혔다.

앞으로 롯데컨소시엄은 2개월 안에 협상을 거쳐 본사업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하남 H2프로젝트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하남 H2프로젝트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하남 H2프로젝트는 하남시 창우동 일원 16만2000㎡ 부지에 주거를 비롯해 종합병원, 어린이 체험시설, 호텔, 컨벤션센터 등을 조성하는 개발사업이다.

롯데컨소시엄은 자연과 도시가 유연하게 공존하며,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배치를 계획해 이번 수주전에서 승리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롯데컨소시엄은 하남시가 추진하는 미래형 도시공간을 주제로, 13층 규모의 종합병원 1개동, 5층 규모의 전문병원(한방), 49층 규모의 주상복합, 오피스텔, 시니어 레지던스, 청년주택, 호텔, 컨벤션, 어린이 체험시설, 생태문화공원 등을 이곳에 조성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마곡MICE복합단지개발사업, 검단신도시101역세권개발사업 등에 이어 이번 하남H2 프로젝트 사업을 수주하면서, 국내 복합개발사업의 강자로 자리매김 했다”며 “자연과 의료, 미래형 도시 공간이 공존하는 공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그느 “이번 수주를 통해 입증된 복합개발사업 역량을 하반기 도시정비 최대어로 손꼽히는 북가좌6구역 수주에도 발휘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지뉴스 webmaster@ezyeconomy.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