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팔 때?…엔카닷컴이 대세 ‘내차팔기 비교견적’ 170%↑
중고차 팔 때?…엔카닷컴이 대세 ‘내차팔기 비교견적’ 170%↑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1.08.15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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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정수남 기자] 국내 자동차산업 가운데 불투명한 분야가 중고자동차와 정비부문이다. 이로 인해 중고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의 내차팔기 서비스 ‘엔카 비교견적’이 올해 상반기 급성장 했다.

엔카닷컴의 ‘비교견적 서비스’가 상반기에 170% 성장했다. 자료=엔카닷컴
엔카닷컴의 ‘비교견적 서비스’가 상반기에 170% 성장했다. 자료=엔카닷컴

엔카닷컴이 올해 상반기 자사의 비교견적 거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통해 엔카 비교견적의 올해 상반기 서비스 신청 완료건수가 전년 동기대비 170%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엔카닷컴서 거래완료 건수도 111% 이상 급증했다.

이는 엔카 비교견적의 경우 우수한 제휴 딜러 모집부터 거래 후까지 꼼꼼하게 관리하는 시스템을 통해 고객이 믿고 차량을 판매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서다.

이에 따라 고객은 48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우수 딜러 20명의 견적을 각각 받아 비교 할 수 있다.

엔카진단을 마친 무사고 중고차. 사진=정수남 기자
엔카진단을 마친 무사고 중고차. 사진=정수남 기자

엔카닷컴 관계자는 “엔카 비교견적을 통해 고객은 우수 제휴 딜러가 제시하는 믿을 수 있는 견적을 받아 볼 수 있다”며, “고객 요구를 적극 반영해 지속적으로 사용성을 개선하면서 고객이 더욱 믿고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카닷컴은 연간 120만대의 중고차가 등록되고, 온라인과 모바일 방문자 수가 하루 75만 명을 넘어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거래 플랫폼이다.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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