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명절 위한 기업 온기나눔활동
따뜻한 명절 위한 기업 온기나눔활동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2.01.2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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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계열사들 명절선물과 후원금 전달
롯데홈쇼핑·세븐일레븐 지역 소외계층 찾아
GS리테일, 3달간 이어진 ‘HAPPY GS샵 DAY’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설명절을 앞두고 기업들의 온기 나눔이 이어졌다. SPC그룹, GS리테일, 롯데홈쇼핑 등은 취약계층들이 따뜻한 명절을 볼 수 있도록 명절 물품과 후원금 등을 지원했다. 이들 기업들은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활동할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SPC그룹은 ‘따뜻한 온기로 마음을 전하는 설’이라는 주제로 보육기관 지원, 취약계층 명절 선물 전달 등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SPC그룹 계열사들이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SPC
SPC그룹 계열사들이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SPC

SPC행복한재단은 인천광역시 해성보육원에 60여 명의 영유아를 위한 설빔을 전달했다. 파리바게뜨 호랑이와 곶감 파운드, SPC삼립 빚은 호랑이 모듬떡 세트 등 약 1000만 원 상당의 후원도 함께 이루어졌다.

SPC행복재단은 이외에도 서초구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 빚은의 떡 선물세트를, 경기도 성남시 노숙인 무료급식소 ‘안나의집’에 SPC삼립 빵 1000개를 지원했다.

SPC삼립,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등 SPC그룹 계열사들도 사업장 인근 14개 복지기관에 설 명절 제품 후원을 진행중이다.

파리크라상은 경기도 성남시가 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하는 ‘2022년 성남시 설 맞이 사랑의 식품나누기’ 행사에 10kg 쌀 125포를 후원하고, 역삼노인복지센터, 하상장애인복지관 등에 파리바게뜨 제품을 전달했다.

비알코리아는 음성군 노인복지관을 통해 어르신들을 위한 그릭슈바인 선물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SPC삼립은 경기 시흥, 광주광역시, 경남 하동군 등의 지역복지관과 장애인 시설에 그릭슈바인 햄 선물세트와 삼립호빵 등의 제품을 선물했다.

에스피씨팩은 장애인 복지시설인 ‘은혜의집’에, ㈜섹타나인은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에 삼립호빵을 지원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으로 여느 때보다 힘든 명절을 보내는 이웃을 위해 명절 선물 전달 및 후원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ESG경영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27일, 설날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영등포구 관내 소외계층 200가구에 명절 음식으로 구성된 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지역 어르신들이 손쉽게 조리해 드실 수 있도록 떡국떡, 사골육수, 당면, 약과, 곶감 등 명절 음식으로 구성된 ‘식품 꾸러미’를 집 앞에 걸어놓는 방식으로 전달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지원하고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는 비용 지불이 없는 ‘영원(0원)마켓’과도 연계해 상시로 반찬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롯데홈쇼핑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 지역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수라간’ 활동의 일환이다. ‘희망수라간’은 정기적으로 반찬을 만들어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반찬 나눔 활동이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294회, 4만 9천여 개의 반찬을 만들어 지원해왔다.

신성빈 롯데홈쇼핑 마케팅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등포지역의 소외계층이 이번 나눔 행사로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홈쇼핑과 세븐일레븐은 설명절을 앞두고 지역내 소외계층을 외한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세븐일레븐
롯데홈쇼핑과 세븐일레븐은 설명절을 앞두고 지역내 소외계층을 외한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지역 5개 쪽방촌과 한국소아암재단, 전국푸드뱅크에 총 3천만원 상당의 다양한 먹거리와 헌혈증 등을 전달하는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세븐일레븐의 쪽방촌 나눔 봉사는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약 10년 째 이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매년 계절별로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과 먹거리 등을 전달하는 맞춤 지원을 통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이번 나눔활동을 통해 서울지역 5개 쪽방촌 어르신들에게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간편죽, 즉석밥, 음료 등을 전달했으며, 한국소아암재단에는 최근 코로나 19 장기화로 헌혈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지난 한 해 임직원이 힘을 모아 마련한 헌혈증과 간식 거리를 후원했다. 또한 전국푸드뱅크에는 각종 소스류와 음료, 과자 등을 지원했다.

선신정 세븐일레븐 사회공헌담당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나눔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따듯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GS리테일은 3개월간 꾸준히 지원하며 의미있는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은 3개월간 꾸준히 지원하며 의미있는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이 희망친구 기아대책,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ESG캠페인을 펼쳤다.

GS리테일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 간, 매월 1회씩 한부모조〮손 가정 250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 나눔 키트를 지원하는 ‘HAPPY GS샵 DAY’ 사업을 진행했다.

GS리테일은 다가올 설 연휴에 건강 및 위생용품, 식료품으로 구성된 나눔 키트를 각 가정에 지원했다.

대상 가정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 강원도 춘천시, 전라남도 진도군 내 한부모조〮손 가정 250가구다. 2020년 사업 첫 해 보다 50가구가 확대됐다. 수혜 가정은 각 지자체 추천 및 국제구호개발 NGO인 희망친구 기아대책을 통해 선정됐다.

GS리테일은 1회 지원에 그치지 않고 최소 3개월 간의 꾸준한 지원을 통해 도움이 절실한 분들께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는 것을 목표로 이와 같은 나눔 키트 지원 사업을 기획했다.

김은진 GS리테일 조직문화서비스팀 매니저는 “지난해 11월부터 ‘매월 생일 같은 3개월의 설렘을 선물한다’는 의미로 나눔 키트 지원 사업을 기획했고, 한 가구당 총 4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지원했다. 지원받은 가정도 봉사참여자들도 상당히 평가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더 큰 나눔을 줄 수 있는 ESG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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