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제약, 오늘] 정관장, 자연에서 원료 찾은 ‘내추럴 프리미엄 라인’ 출시 外
[바이오제약, 오늘] 정관장, 자연에서 원료 찾은 ‘내추럴 프리미엄 라인’ 출시 外
  • 정윤서 기자
  • 승인 2022.05.2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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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은 총 7종의 ‘내추럴 프리미엄 라인’을 선보인다. 사진=KGC인삼공사
정관장은 총 7종의 ‘내추럴 프리미엄 라인’을 선보인다. 사진=KGC인삼공사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정관장은 멀티비타민 미네랄과 비타민C·D, 칼슘마그네슘망간D, 철분, 엽산, 오메가3 등 총 7종의 ‘내추럴 프리미엄 라인’을 선보인다.

24일 정관장에 따르면 ‘내추럴 프리미엄 라인’ 제품들은 자연에서 찾은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했다. 발효된 쌀에서 추출한 마그네슘, 흡수율 높은 해조 유래 칼슘, 인디안구스베리 원료중 1%만 얻을 수 있는 비타민C 등 자연 유래 프리미엄 원료로 만든 것이다.

대표 제품인 ‘프리미엄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는 100% 식물성 원료만 사용했다. 어류가 아닌 미세조류(식물성 플랑크톤) 원료를 사용해 안전성은 강화하고 미각 거부감을 최소화했다.

‘프리미엄 비타민D’는 비트 등에서 추출한 비타민미네랄·영양소를 효모와 발효시켜 얻은 프리미엄 비타민D 제품이다. 간편하게 하루 1알 섭취로 한국인 1일 권장 섭취량을 100% 충족시킨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한국인의 특성에 적합한 건기식을 꾸준히 연구해온 정관장에서 바른 건강의 답을 찾는 알파프로젝트로 나만의 건강 프로젝트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중기부 주관 기술창업 투자 프로그램 ‘팁스’ 운영사 선정

대웅제약은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하는 기술창업 투자프로그램 팁스(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 운영사에 신규 선정됐다.

팁스는 운영사의 민간(엔젤) 투자·보육 역량을 활용해 유망 창업 기업을 발굴·투자한 후 정부의 기술개발·창업 사업화·해외 마케팅 자금 등을 매칭 방식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운영사가 창업 기업을 선별해 중기부에 추천하면 별도 평가를 거쳐 기술개발(R&D), 창업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한다.

대웅제약은 2020년 중기부에 제약바이오 분야 전문 엑셀러레이터로 등록하고 자사의 창업기업 투자 공모 프로그램인 이노베어 창업스쿨을 통해 예비 창업기업 2곳, 초기 투자기업 2곳을 성공적으로 발굴·투자한 경험이 있다. 

대웅제약은 합성신약, 세포 유전자 및 항체 치료제를 선두로 혁신 기술, 인공지능과 다양한 IT 기술들이 아우러진 바이오 융합 R&D 분야에서 잠재력을 가진 창업기업을 모집·선발해 바이오 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일일하우, 공식 자사몰 개장…“비건이건 아니건 함께”

일일하우가 공식 자사몰 웹사이트를 열고 구매자 혜택을 강화한다. 

최근 비대면 소비와 온라인 쇼핑 증가에 따라 고객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일일하우는 지난해 12월에 삼일제약이 론칭한 웰니스 브랜드다. 100% 비건 인증을 받은 건강한 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출시 이후 온오프라인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출시 6개월 만에 10배 이상의 매출 증가율을 보이며 비건(완전 채식) 식품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일일하우는 소비자와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고, 소비자에게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자 공식 자사몰을 열기로 했다. 공식 자사몰 개장을 기념해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특별기획전도 진행한다. 기획전 적용 제품은 일일하우 비건젤리 3종이다. 해당 제품을 2팩 구매하면 3팩을 무작위 증정한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비건 젤리를 구매하면 약 80%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매월 11일에는 ‘브랜드 데이’ 프로모션을 실시해 다양한 할인·증정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혁신의약품컨소시엄, 의약품 품질고도화 플랫폼 지원 협약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QbD) 플랫폼 구축 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QbD는 우수한 의약품을 생산하기 위해 과학적·통계적 검증에 입각해 마련된 제조·품질 관리 방식이다.

KIMCo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QbD 전문가를 다수 보유한 컨설팅 기관인 한가람경영혁신연구소와 이달 2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KIMCo는 기업의 실제 프로젝트에 기반해 QbD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하고 이를 운용할 수 있는 사내 전문가도 양성할 계획이다.

국제 신약 허가 심사 과정에서 품질 기준이 강화되고 있어 해외 시장에 진출하려면 의약품 연구개발, 생산 등 모든 과정을 QbD 기반으로 수행해야 한다는 것이 KIMCo의 설명이다.

허경화 KIMCo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 내 QbD 프로세스를 내재화하고, 시스템을 구축해 글로벌 수준의 품질관리(CMC) 자료를 확보한다면 글로벌신약 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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