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커피 선택은?…락토프리vs.뉴욕스타일
내 커피 선택은?…락토프리vs.뉴욕스타일
  • 정윤서 기자
  • 승인 2022.07.2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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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바셋, 시그니처 커피 2종 RTD로 출시
​​​​​​​던킨, 새 커피 블렌드 ‘코니아일랜드’ 내놔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폴바셋과 던킨이 새로운 맛의 커피 신제품을 내놨다.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폴 바셋은 21일 ‘바리스타 폴 바셋’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폴 바셋 바리스타 시그니처 룽고와 락토프리 카페라떼. 사진=폴바셋
폴 바셋 바리스타 시그니처 룽고와 락토프리 카페라떼 RTD. 사진=폴바셋

스페셜티 등급의 커피로 만든 RTD(Ready to Drink) 제품으로 폴 바셋 매장에서 판매하는 락토프리 라떼와 시그니처 커피 룽고를 RTD 상품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이번에 출시된 ‘락토프리 라떼’는 유당이 제거된 우유’를 사용해서 속이 불편해 라떼를 잘 마시지 않는 사람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커피 본연의 풍미와 우유의 맛이 잘 느껴지는 고소한 폴 바셋 카페 라떼 맛을 그대로 구현해냈다.

폴 바셋의 또 다른 대표 메뉴인 ‘시그니처 룽고’는 매장의 맛을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폴 바셋에서 사용하는 전 세계 커피 생산량의 상위 7%에 해당하는 스페셜티 등급의 원두를 사용했다. 커피 함유량도 시중 제품보다 약 2배 이상 높여 아메리카노보다 깊고 진한 풍미의 블랙커피를 느낄 수 있다.

김용철 폴 바셋 대표는 “RTD 시장 경쟁이 심화되면서 RTD에서도 프리미엄 커피를 찾는 고객들이늘고 있다”며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폴 바셋의 대표 메뉴이자 프리미엄한 메뉴인 룽고와 락토프리 라떼를 언제 어디서나 먹을 수 있도록 상품화했다”고 말했다. 

신제품 2종은 폴 바셋 매장과 마켓컬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도 여름을 맞아 새로운 커피 블렌드 ‘코니아일랜드’를 선보인다.

던킨이 여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커피 블렌드 ‘코니아일랜드’. 사진=던킨
던킨이 여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커피 블렌드 ‘코니아일랜드’. 사진=던킨

‘코니아일랜드’는 시원한 여름 바다를 연상시키는 산뜻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느낄 수 있는 뉴욕 브루클린의 해변 ‘브라이튼 비치’를 모티브로 탄생했다. 

브라질, 콩고, 에티오피아 세 가지 원두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풍부한 맛을 선사하고, 미디엄 다크로스팅으로 볶아 뛰어난 바디감과 함께 밀크 초콜릿과 월넛의 부드러운 향, 산뜻한 플럼 향을 입안 가득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 패키지는 프랑스 일러스트 작가 알렉산더 나트와 SPC 스튜디오 엑스트라가 협업해 특별한 감성을 표현했다. 브루클린 최남단에 위치해 뉴요커들의 대표적 여름 피서지로 꼽히는 코니아일랜드의 풍경을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해 유쾌한 여름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던킨은 코로나19 이후 급성장 중인 홈카페 시장을 겨냥 집에서도 간편하게 고품질의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코니아일랜드’ 캡슐 커피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여름 해변의 여유로움을 연상시키는 시원하고 산뜻한 맛의 ‘코니아일랜드’ 블렌드 출시를 기점으로 던킨은 다양한 신규 블렌드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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