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금융家] 신한은행,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등
[오늘의 금융家] 신한은행,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등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2.07.2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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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
기업은행, IBK창공 육성기업에 투자유치 지원
KB국민은행, 금융 로맨스 웹소설 서비스 시작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26일 대신증권(대표 오익근), 대신자산운용(대표 진승욱)과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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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대신증권, 대신자산운용과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외 조달·투자 등 전방위 업무 ▲IB 관련 거래·부동산 리츠 사업·파생상품 거래 ▲전자서명인증사업(신한 SIGN) 등에 대한 협업 ▲글로벌 진출과 관련된 업무 등 상호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은행·증권·자산운용사 3사의 다른 금융업이 참여하는 전략적 제휴 사례로, 금융업무 및 디지털 관련 사업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신사업 모델을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신한은행은 대신증권·대신자산운용이 보유한 부동산 리츠 투자 및 로보어드바이저 대체투자 등 금융과 부동산을 아우르는 대신금융그룹의 전문성과 협업해 미래 글로벌 금융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진옥동 신한은행 은행장은 “금융 경계를 넘어 디지털과 글로벌로 나아가기 위해서 금융기업간 다양한 협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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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이 BK창공(創工) 육성기업에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이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의 마포센터 1차 ‘Closed IR’을 시작으로 혁신창업기업 투자유치 지원에 나섰다.

‘Closed IR’은 IBK창공의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으로 실제 투자를 담당하는 벤처캐피탈리스트(VC)를 초청해 기업의 제품, 서비스를 소개하는 자리이다.

69개의 참여기업이 IR피칭을 진행하고 IR 피드백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에 맞춤별 멘토링 및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부족한 역량을 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혁신 창업기업의 호응이 높은 프로그램이다.

기업은행은 투자자들과 참여기업의 후속 미팅을 지원해 전반적인 투자유치 과정을 도울 계획이다. 관계자는 “Closed IR행사를 통해 혁신창업기업이 투자를 유치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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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이 금융로맨스 웹소설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Z세대를 위한 금융플랫폼 ‘리브 Next’에 금융을 소재로 한 로맨스 웹소설 서비스를 시작했다.

KB국민은행은 24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MZ세대 대상 경제 미디어 어피티(UPPITY)와 콘텐츠 기획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리브 Next에 Z세대 대상 금융로맨스 웹소설 ‘우리는 오해하는 사이’를 선보인다. 웹소설은 매주 화요일 연재되며 리브 Next 회원이면 누구나 앱을 통해 무료로 볼 수 있다.

‘우리는 오해하는 사이’는 평범한 열여덟 살 여주인공이 좋아하는 남학생의 경제적 비밀을 알게 되면서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금융이라는 세계에 발을 내딛는 이야기이다. 어려운 금융 개념이 아닌 리셀, 중고거래, 아르바이트 등 Z세대의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이야기에 담아 공감대를 형성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용자들에게 금융은 어렵고 딱딱하다는 관념을 깨고 새롭고 재미있는 금융 교육을 제공하겠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유익하고 매력적인 콘텐츠를 기획해 Z세대의 금융 독립을 지원하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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