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KCON 현장 관객 투표 신설
CJ ENM, KCON 현장 관객 투표 신설
  • 김선주 기자
  • 승인 2024.02.23 13:3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CON, 마마어워드 연계 ‘월드와이드 케이코너스 초이스’ 투표 부문 신설
2024년 글로벌 KCON에서 가장 아이코닉한 씬을 선사한 아티스트 선정
사진=CJ ENM
사진=CJ ENM

[이지경제=김선주 기자] CJ ENM은 올해부터 최초로 ‘KCON’ 현장 관객 대상 ‘월드와이드 케이코너스 초이스(Worldwide KCONers' Choice)’ 투표 기회를 제공하고, 연말 최대의 글로벌 K-팝 시상식 ‘마마 어워드’에서 선정자를 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CJ ENM은 2024년 홍콩을 시작으로 일본, 미국, 유럽, 사우디아라비아 총 5개 지역에서 ‘KCON(케이콘)’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내달 30일, 31일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열리는 ‘KCON 홍콩 2024’를 기점으로 매 지역별 KCON 방문 관객들이 올 한 해 전세계 KCON에서 가장 아이코닉한 씬을 만든 아티스트를 꼽는 ‘월드와이드 케이코너스 초이스’ 선정 투표가 진행된다.

KCON을 방문한 관객들은 컨벤션장 내 마마 어워드 투표 관련 부스에서 고유번호를 배부 받아 행사 종료 익일부터 1주일간 엠넷플러스 앱 내 투표 페이지에서 ‘월드와이드 케이코너스 초이스’ 투표가 가능하다.

2012년 미국 어바인을 시작으로 12년간 전 세계 각 지역에서 개최되어온 KCON은 음악 콘텐츠를 중심으로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페스티벌 모델을 제시하며 한류 확산에 선구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압도적인 SHOW 무대와 관객과 소통하는 컨벤션 프로그램들을 통해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진출 발판이 돼 왔다. 

CJ ENM은 마마 어워드에 KCON과 연계한 새로운 투표 부문을 신설함으로써 K-팝 팬들이 집결하고 함께 참여하는 대표 플랫폼에서 나아가 한 해간 글로벌 무대에서 관객들과 호흡하며 좋은 무대를 펼친 아티스트를 선정해 이들의 활약을 더욱 조명하고 K-팝의 저력을 확산하겠다는 포부다.


김선주 기자 news@ezyeconomy.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