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K-푸드’…세계가 안방
거침없는 ‘K-푸드’…세계가 안방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1.12.03 02: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BQ, 2025년까지 전세계 5만개 가맹점 목표
파리바게뜨, 이미 7개국에 글로벌 점포 운영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K-푸드가 거침없이 해외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다.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최근 국내 토종브랜드들이 해외에 매장을 연달아 개장하고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BBQ와 파리바게뜨다.

베트남 호치민 파리바게뜨 민카이점
베트남 호치민 파리바게뜨 민카이점. 사진=SPC그룹

SPC그룹은 베트남 호치민시에 파리바게뜨 민카이점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이미 미국 프랑스, 중국, 싱가포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7개국에 430여개 글로벌 점포를 운영중이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는 지난 10월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주 지역에 샴버그 매장을 오픈했다.

한국식 치킨의 선두주자로서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BBQ는 현지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BBQ 측은 지난 7월 글로벌외식업 전문지 네이션스 레스토랑뉴스에서 발표한 ‘미국내 가장 빠르게 성장한 외식브랜드’의 5위를 차지하기도 했다고 밝히면서 ‘2025년 전세계 5만개 가맹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나라의 농식품 수출액은 신성장 품목으로 부상하며 지난 11월 9억9000만달러어치를 수출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