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家, ‘반려동물’ 시장 공략 강화…마케팅 ‘활발’
유통家, ‘반려동물’ 시장 공략 강화…마케팅 ‘활발’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1.11.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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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반려견 위한 ‘멍쿠키’ 출시…사업 다각화 나서
​​​​​​​마켓컬리, 큰 손 반려동물 고객…‘컬리 펫페어’ 개최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유통업계가 반려동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치킨 프랜차이즈 bhc는 반려동물 간식인 멍쿠키를 출시하며 신시장을 개척하고 있고, 마켓컬리는 판매량이 급격히 늘고 있는 반려동물 용품 기획전을 열었다.

bhc가 고객의 다양한 니즈 충족과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해 각종 제품 개발로 사업 다각화를 이어간다. 사진=bhc
bhc가 고객의 다양한 니즈 충족과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해 각종 제품 개발로 사업 다각화를 이어간다. 사업 다각화 아이템 중 하나는 반려견을 위한 고급 간식이다. 사진=bhc

bhc가 고객의 다양한 니즈 충족과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해 각종 제품 개발로 사업 다각화를 이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사업 다각화 아이템 중 하나는 반려견을 위한 고급 간식 ‘bhc 멍쿠키’다.

bhc 멍쿠키는 비타민이 풍부한 16가지 과채 혼합 분말로 만들어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한 하다. 3개월 이상 반려견이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소중량으로 설계했다.

아울러  bhc는 이날부터 닭가슴살 가정간편식(HMR) 베스트 메뉴 4종의 판매 채널을 확대하기로 했다. 

베스트 메뉴 4종은 뿌링클 홀 닭가슴살, 뿌링클 찹 닭가슴, 맛초킹 홀 닭가슴살,  맛초킹 찹 닭가슴살 등 bhc치킨의 검증된 맛을 활용한 HMR 제품이다.

bhc는 6월 닭가슴살 스테이크 2종과 큐브 2종 등 4가지 종류의 닭가슴살 HMR 제품의 론칭을 시작으로 닭가슴살 HMR 제품을 꾸준히 늘려 왔다.

신제품 ‘bhc 멍쿠키’와 ‘닭가슴살 HMR 4종’는 bhc치킨 전국 매장(일부 매장 제외)과 오픈마켓, 배달앱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bhc 관계자는 “최근 가정간편식과 펫푸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빠르게 증가해 세분화된 고객 수요를 반영해 판매 채널 확대와 신제품 개발로 가맹점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장보기 앱 마켓컬리는 다음달 2일까지 반려동물을 위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2021 컬리 펫 페어’를 연다. 사진=마켓컬리
장보기 앱 마켓컬리는 다음달 2일까지 반려동물을 위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2021 컬리 펫 페어’를 연다. 사진=마켓컬리

장보기 앱 마켓컬리는 다음달 2일까지 반려동물을 위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2021 컬리 펫 페어’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행사 기간중 구매 금액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마켓컬리가 펫 상품 판매 3주년을 맞아 반려동물 상품 판매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판매 3년만에 첫 해 대비 판매량이 5배 증가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마켓컬리의 반려동물 상품 판매량은 3년간 매월 10%씩 꾸준히 성장했다.

2021년 월평균 판매량은 첫 판매 시작 달 2018년 대비 11월 대비 약 21배에 달했다. 

상품 판매량의 증가뿐 아니라 반려동물 상품을 구매하고 있는 고객도 늘고 있는데 2021년 마켓컬리에서 반려동물 상품을 구매하고 있는 고객 수는 지난 해 월 평균 대비 2.5배 증가했다. 특히 반려동물 상품을 구매 고객들은 그렇지 않은 고객 대비 한 번 주문할 때 38% 높은 주문액을 보였다. 반려동물을 위해 더 아낌없는 지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마켓컬리는  펫 밀크, 반려동물용 간식 등 10개 정도로 시작한 반려동물용 상품을 이달 기준 약 700여개로 늘렸다. 이 중 판매량이 높은 상품은 반려동물 간식과 배변용품으로 재구매 비중도 높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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