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하와이 재운항’…왕복 101만원 특가
아시아나항공, ‘하와이 재운항’…왕복 101만원 특가
  • 이승렬 기자
  • 승인 2022.02.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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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시아나항공
사진=아시아나항공

[이지경제=이승렬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하와이 운항 재개를 기념해 특가행사를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25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하와이행 왕복 항공권을 101만8000원 특가(이코노미석, 유류할증료 및 공항세 포함)로 이용할 수 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최저가 항공권 대비 30만원 저렴한 가격이다. 해당  항공권 구매 손님들을 대상으로 웹사이트에 응모하면 아시아나 항공권 재 구매시 사용 가능한 최대 15만원 상당의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프로모션 기간 등 자세한 내용은 주요 여행사와  아시아나항공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하와이 노선은 4월3일부터 주 3회(수·금·일) 운항할 예정이다. 7월부터 매일 1회 증편 운항도 검토하고 있다.

하와이 입국 시 필요한 서류는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 영문 증명서와 미국으로의 출발 이전 1일 이내 코로나19음성 확인서(PCR 또는 신속 항원검사 모두 유효)다. 서류 제출시 별도 격리 없이 바로 입국할 수 있다. 하와이 여행 후 한국으로의 귀국 시에는 출발일 기준 48시간 이내에 검사한 PCR 검사 음성 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한국공항공사 새 사장 이달 25일 취임…후보 4명 압축
국내 공항의 운영을 담당하는 한국공항공사의 새 사장이 이달 25일께 취임할 전망이다.

공사는 이달 24일 손창완 사장의 퇴임식에 이어 다음날 취임식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지난 4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를 열고 공사 사장으로 추천된 5명의 후보 중 4명을 의결했다. 공사의 주주총회를 거쳐 임면권자인 대통령이 최종 한명을 결정하게 된다.

앞서 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해 말 사장직 공개모집을 실시했다. 손창완 현 사장의 임기가 지난해 12월로 종료됐기 때문이다. 이번 사장직 공모에는 8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 임추위는 8명의 지원자 중 서류와 면접을 통해 5명을 기재부 공운위에 추천했고, 공운위는 1명을 제외한 4명을 후보로 의결했다. 이번에 추천된 후보는 국가정보원 차장 출신인 A씨와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을 역임한 B씨, 공사 임원인 C씨, 공군 출신 D씨가 후보에 올랐다. 유력한 후보는 국정원 차장 출신인 A씨다. 1967년생인 A씨는 국정원 비서실 단장과 사어버 정보 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공사는 이달 21일에서 23일 사이 주주총회를 열 예정이며, 이후 대통령의 결정에 따라 최종 낙점자가 오는 25일 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제주항공 임직원, 올해 첫 헌혈로 사랑 나눈다
제주항공 임직원들이 코로나19로 감소한 혈액 보유량을 늘리는데 동참하기 위해 올해 첫번째 헌혈에 나섰다.

제주항공 임직원들은 1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항공지원센터에서 헌혈에 참여했다. 안전한 헌혈 행사를 위해 제주항공은 헌혈을 희망하는 직원들을 사전 모집해 30분당 4명까지만 헌혈을 하도록 했다. 헌혈을 하는 직원들은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제 사용, 헌혈 차량 내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제주항공은 또 헌혈을 하고 싶지만 참여하지 못하는 직원들을 위해 개인이 보관하고 있는 헌혈증서를 기부 받아 6월 헌혈의 날에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정 기부할 예정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감소한 혈액 보유량을 다시 늘리는데 동참하기위해 헌혈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상반기 중에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맺어 정기적인 헌혈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어서울, 로고숍 ‘민트몰’ 신제품 3종 출시 
에어서울이 자사 온라인 로고숍 ‘민트몰’의 신제품을 출시한다.

민트몰은 에어서울 로고와 항공기, 유니폼 등이 디자인된 굿즈를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모형 비행기를 비롯해 자석, 열쇠고리, 핸드폰 케이스 등 기내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상품을 온라인몰을 통해 언제든지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되는 신제품은 에어서울 승무원 캐리어와 유니폼 모양의 배지와 커스터마이징 학생증 열쇠고리다. 이 열쇠고리는 각 대학교 로고를 넣어 학과 잠바로 제작하거나 에어서울 유니폼으로 선택하는 등 원하는 대로 제작할 수 있어 항공사 취업을 꿈꾸는 항공과 학생들에게 높은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1월 출시한 커피빈과의 협업제품 등 민트몰 판매 상품에 대한 반응이 매우 좋아 앞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다양한 굿즈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제품은 15일 오전 10시부터 민트몰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승렬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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