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대한항공, 국내 항공사 최초 국내선 셀프 백드롭 서비스 개시 外
[항공] 대한항공, 국내 항공사 최초 국내선 셀프 백드롭 서비스 개시 外
  • 이승렬 기자
  • 승인 2023.02.0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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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달 2일부터 국내 항공사 최초로 ‘국내선 셀프 백드롭 서비스’를 부산 김해공항에서 시작했다. 사진=대한항공

[이지경제=이승렬 기자] “국내선에서도 빠르고 편리한 셀프백드롭(Self Bag Drop)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대한항공은 이달 2일부터 국내 항공사 최초로 ‘국내선 셀프 백드롭 서비스’를 부산 김해공항에서 시작했다. 

셀프 백드롭은 승객이 수하물을 직접 위탁하는 것으로, 현재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되고 있다. 대한항공이 이번에 해당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국내선에도 키오스크, 웹·모바일, 오토 체크인과 연계해 탑승수속 모든 과정의 셀프화가 이뤄지게 됐다.

이용 대상은 셀프체크인(웹·모바일, 키오스크, 오토체크인)으로 탑승권을 발급한 승객 중, 유효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소지 승객 또는 생채정보(장정맥) 사전 등록 승객이다. 

셀프백드롭 기기에 수하물을 올려놓고 탑승권 스캔, 본인 인증, 무게 확인 등의 절차 이후 출력되는 수하물 태그를 직접 수하물에 부착해 보내면 되며, 인식된 수하물은 벨트를 이동, 자신이 탑승하는 항공기에 최종 탑재 된다. 

김해공항 국내선 체크인 카운터 B11, 12번에서 운영되며 항공기 출발 30분 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본인 인증은 신분증을 기기에 대거나 사전 등록한 손바닥의 장정맥 스캔으로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김해공항 국내선 셀프 백드롭을 약 6개월 간 시범 운영한 이후 서비스를 개선해 국내선 타 공항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6일부터 연중 최대 특가 프로모션 ‘메가 얼리버드’

티웨이항공이 연중 최대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인 ‘메가 얼리버드’를 진행한다.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연중 최대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인 ‘메가 얼리버드’를 진행한다.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연중 최대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인 ‘메가 얼리버드’를 6일부터 웹사이트와 모바일 웹, 앱에서 진행한다. 티웨이항공이 일년에 단 두 차례만 실시하는 특가 항공권 행사다.

대상 노선은 국내선 3개(김포-제주, 대구-제주, 광주-제주)와 국제선 16개(일본, 동남아, 호주 등) 노선이다. 원활한 접속 환경을 위해 국제선은 6일, 국내선은 7일 각 오전 10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이용료를 합한 1인 편도 총액 기준으로 국내선은 1만9900원부터, 일본은 7만800원~, 타이베이 9만8800원~, 동남아 11만8800원~, 몽골 18만6500원~, 시드니 30만1390원부터 판매한다. 항공권 검색 단계에서 할인 코드 ‘메가얼리버드’를 입력하면 노선별 즉시 5~10%의 추가 운임 할인이 적용된다. 모바일 앱(App) 전용으로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4만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탑승 기간은 3월 26일부터 10월 28일까지다. 단 인천-울란바타르 노선은 6월4일부터 9월27일까지 운항한다.

 

에어서울, ‘사이다 특가’…2천석 이상 오픈·최대 98% 할인

에어서울 사이다 특가 이벤트. 이미지=에어서울
에어서울 사이다 특가 이벤트. 이미지=에어서울

에어서울은 2일부터 국제선 항공권을 최대 98% 이상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사이다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이다 특가는 에어서울이 1년에 단 2회만 실시하는 최대 규모의 정기 이벤트로 일본, 동남아 등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사이다 특가의 최저 항공운임은 일본 3900원, 동남아6100원으로이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가 포함된 편도총액은 인천-도쿄(나리타) 7만6,000원, 인천-오사카 6만5900원,  인천-후쿠오카 5만9900원, 인천-다카마쓰 6만5900원, 인천-다낭 9만3700원, 인천-나트랑 10만1400원, 인천-보라카이(칼리보) 7만99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일본과 베트남 노선은 3월1일부터 10월28일까지, 보라카이는 3월1일부터 4월26일까지다. 

사이다 특가는 2일 오전 10시와 6일 오전 10시, 2회에 걸쳐 2000석 이상의 최저가 좌석이 오픈된다. 판매는 8일까지 에어서울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선착순 마감된다. 

 

에어프레미아, 레인포컴퍼니와 2월부터 공항 픽업 서비스 제공

(왼쪽부터) 금창현 에어프레미아 여객사업본부장과 권오상 레인포컴퍼니 대표. 사진=에어프레미아
(왼쪽부터) 금창현 에어프레미아 여객사업본부장과 권오상 레인포컴퍼니 대표. 사진=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가 프리미엄 차량 호출 서비스 레인포컴퍼니와의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3일 에어프레이마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상생 협력을 도모하고 모빌리티 서비스의 연계를 통해 항공기 이용 고객의 교통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주요 제휴 내용으로는 항공 이용객들을 위한 공항까지의 픽업 및 귀국 시 귀가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해당 서비스는 2월 중순부터 에어프레미아 항공권 예매 시 ‘부가서비스’를 통해 이용 가능할 예정이다. 에어프레미아 고객에게는 자사 고객만을 위한 제휴 기념 할인가 혜택을 제공한다.

에어프레미아는 고객이 손쉽게 신청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웹사이트에 간편한 예약과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픽업 서비스 이용객은 신청자에 한해 별도로 제공되는 URL을 통해 구체적인 픽업 위치 및 도착 장소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인천공항으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픽업 지역에 따라 금액은 차등 발생한다. 이 서비스는 편도나 왕복 이동과 해외 귀빈 의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금창현 에어프레미아 여객사업본부장은 “앞으로 양질의 비행경험과 문 앞에서부터 공항까지의 여정도 함께 책임지는 편안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KLM 네덜란드 항공, 인천-암스테르담 노선 주 7회로 증편

KLM 네덜란드 항공_보잉 777-200 항공기. 사진=KLM 네덜란드 항공
KLM 네덜란드 항공 보잉 777-200 항공기. 사진=KLM 네덜란드 항공

KLM 네덜란드 항공(KLM)이 인천국제공항과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 간 노선을 증편한다. 

KLM은 이달 2일부터 인천-암스테르담 노선을 기존 주 4회에서 6회로 증편하고, 3월27일부터 9월10일까지는 팬데믹(풍토병이 된 감염병)  이전 수준인 주 7회로 추가 증편에 나선다. 

이같은 계획에 따라 KLM은 인천발 암스테르담행 항공편(KL862, KL868, KL846)을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22시25분에 출발하는 일정이다. 

암스테르담발 인천행 항공편(KL861, KL867, KL845)도 매일 운항한다. 자세한 운항 스케줄은 KLM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KLM은 항공편 이용 편의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달 6일부터 기내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인 ‘프리 메시징 패스’를 강화해 운영 중이다. 서비스 이용 시간 확대에 따라 모든 항공편의 승객들은 전체 비행시간 동안 메신저 앱을 통해 무료로 텍스트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KLM 관계자는 “팬데믹 기간 동안 인천 노선을 지속 운영해 온 KLM은 국제선 하늘길이 활기를 되찾음에 따라 증편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승객 선택폭 확대와 편의 증진 등 여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공항 리무진버스 대대적 증편 운행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 리무진 버스. 사진=한국도심공항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 리무진 버스. 사진=한국도심공항

한국도심공항(주)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과 인천공항을 논스톱으로 오가는 도심공항 리무진버스(6103번)의 운행을 해외바이어와 여행객 수요 증가에 따라 대폭 확대한다.

지난해 7월부터 정상 운행을 개시한 삼성동 도심공항 리무진버스(6103번)는 작년 7월 기준 일일 왕복 15회 운행에서 최근 34회 운행으로 대폭 증편해 매 25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다. 일평균 이용객은 700명 내외로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도심공항(주) 관계자는 “해외 바이어와 강남지역 주민의 편의를 위해 삼성동 도심공항 리무진버스를 지속적으로 증편하고 운행횟수를 늘려 나갈 예정”이라며 “강남 주민의 공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신규 노선을 추가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도심공항(주)는 리무진버스 이용객 편의를 위해 자사 웹사이트와 티머니GO 앱을 통한 사전 예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파파모빌리티와 업무 제휴를 통해 귀국 시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집까지 무료 택시 이용이 가능하도록 택시 이용 쿠폰도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국제항공안전평가 IOSA 재인증 완료

티웨이항공이 신속하고 편리한 결제 환경 구축을 위해 삼성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글로벌 수준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국제항공안전평가 제도(IOSA) 재인증을 완료하며 글로벌 수준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IOSA는 항공사의 안전 운항 및 품질보증 관리 체계에 대한 국제적 표준을 확립하기 위해 IATA가 만들고 운영하는 평가 인증 제도다.

티웨이항공은 2014년 10월 처음으로 IOSA의 ISM(IOSA Standards Manual) 에디션 8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ISM 에디션 14는 여섯 번째로 획득한 인증이다. IOSA는 2년마다 갱신을 요구하는데 매 심사마다 이전보다 강화된 평가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이번 인증을 위해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8월 전문 평가 기관으로부터 안전 관리, 항공보안, 운항, 정비, 객실, 운항 관리, 운송, 화물 등 8개 부문 약 900개 이상의 항목에 걸쳐 상세한 현장 수검을 진행했다.

티웨이항공은 전 분야에 걸친 평가 기준을 모두 충족하고 이달 11일 인증 등록을 완료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항공 안전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모든 분야에서 철저한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 2월부터 교보문고와 마일리지 사용 제휴 시행

이미지=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이달 2일부터 교보문고와의 마일리지 사용 제휴를 시작한다. 이미지=대한항공

대한항공이 마일리지 사용처를 다양화하기 위해 이달 2일부터 교보문고와의 마일리지 사용 제휴를 시작한다.

이번 제휴에 따라 대한항공 스카이패스(SKYPASS) 회원은 마일리지로 도서 바우처를 발급하여 교보문고(온라인)에서  도서, 음반, e북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양사 제휴에 따라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은 1400마일을 사용해 교보문고(온라인)에서 사용 가능한 1만원 도서 바우처를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한 도서 바우처로 일반도서 뿐 아니라 e북, 음반 구매도 할 수 있다.

대한항공 웹사이트를 통해 교보문고에 접속시, 구매 금액 1000원당 스카이패스 2마일 적립도 가능하다. 단 도서 바우처를 사용할 경우 마일리지 적립은 불가능하다.

또한 대한항공은 이번 제휴 시행에 맞춰 다음달 31일까지 교보문고에서 마일리지를 적립하거나, 마일리지를 사용해 도서 바우처를 발급한 고객 대상으로 경품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일본 왕복 항공권 2매, 2명에게는 샘10플러스 이북 리더기, 그리고 30명에게는 교보문고 온라인에서 사용가능한 1만원 교환권을 각각 증정한다.


이승렬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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