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서프라이즈' 한우‧한돈
추석맞이 '서프라이즈' 한우‧한돈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3.09.1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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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소프라이즈 2023 대한민국 한우세일’
한돈자조금, 최대 50%할인 추석 물가안정 캠페인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올 명절부터 농축수산물 선물가액이 30만원으로 상향된 가운데 한우자조금과 한돈자조금이 추석맞이 할인 판매를 전개한다.

첨부 이미지2_추석맞이 한우 할인판매 행사 포토행사 (출처=한우자조금).jpg
추석맞이 한우 할인판매 행사. 사진=한우자조금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우자조금)은 전국한우협회, 농협경제지주, 한우협동조합연합회와 함께 온·오프라인에서 대규모 한우 할인판매 행사 ‘소프라이즈 2023 대한민국 한우세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형유통매장 정상가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전국 대형마트, 농축협매장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등 830여개 매장이 참여한다. 행사 참여 매장은 ‘한우자조금’ 홈페이지 또는 ‘한우유명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우자조금이 운영하는 ‘온라인 한우장터’에는 전국의 총 9개 브랜드가 참여해 1++등급부터 1등급까지 구이류 등심과 채끝, 정육류 불고기·국거리, 양지 등을 할인 판매한다.

이동활 한우자조금 위원장은 “소비자분들이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전국 한우 농가가 조성한 한우자조금을 지원해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며 “고마운 분들께 부담 없이 한우를 선물하시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자료1. 한돈을 판매하고 있는 손세희 한돈자조금 위원장.jpg
한돈자조금은 9월 20일부터 한돈을 최대 50% 할인하는 등 추석 물가 안정 캠페인을 추진한다. 사진=한돈자조금

한돈자조금은 9월20일부터 한돈을 최대 50% 할인하는 등 추석 물가 안정 캠페인을 추진한다.

전국의 한돈농가들이 동참해 한돈 공식 쇼핑몰 ‘한돈몰’부터 전국의 대형마트, 농협·하나로유통, 오프라인 팔도장터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전국의 농협·하나로유통, 양돈농협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추석맞이 고객 대상 한돈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한돈 삼겹살을 약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대형마트 및 유통판매점도 한돈 삼겹살과 목심 부위를 할인가에 제공한다. 이마트는 20일부터 22일까지 약 20% 할인, 홈플러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약 20% 할인, 롯데마트는 21일부터 23일까지 약 14% 할인해 소비자들이 좀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돈을 즐길 수 있다.

22일부터 사흘간 용산 어린이공원에서 열리는 추석장터에서는 삼겹살, 목살 1kg을 각 12500원, 앞다리살 1kg은 7000원으로 우리돼지 한돈을 약 50% 할인된 파격가에 제공한다.

한돈 공식쇼핑몰 ‘한돈몰’은 9월 27일까지 가심비 넘치는 한돈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신선육·가공육 등 3만원대부터 10만원대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손세희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가심비 넘치는 우리돼지 한돈과 함께 온 국민이 즐겁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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