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ESG로…부영, 분양에 이벤트로 ‘성수기’ 맞아
DL건설, ESG로…부영, 분양에 이벤트로 ‘성수기’ 맞아
  • 이승렬 기자
  • 승인 2022.04.27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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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환경 관리 캠페인 ‘DL 그린 챌린지’ 진행…ESG 기업으로 도약
​​​​​​​부, 남양주에 애시앙 공급…무주덕유산리조트, 어린이날 체험 행사

[이지경제=이승렬 기자] DL건설과 부영그룹이 각각의 방법으로 기업 이미지 개선과 함께 실적 제고를 노린다.

DL건설이 올해부터 현장 환경관리 캠페인 ‘DL 그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DL건설의 현장 임직원이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DL건설
DL건설의 현장 임직원이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DL건설

DL 그린 챌린지는 현장 환경관리 개선과 임직원의 책임 의식 고취를 위해 기획한 것으로, 매분기 현장 환경오염 문제와 관련한 주제를 바탕으로 펼쳐진다. 올해 캠페인 주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대응 현장 관리, 폐기물 발생 감축과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실천, 에너지와 용수, 온실가스 저감 등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DL건설 전국 현장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등이 참여한다.

DL건설은 우수 직원과 우수 현장으로 각각 구분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활동 성과를 평가해 포상한다. 아울러 매분기 현장 2곳을 선정해 ‘그린 현장’ 인증을 부여한다.

DL건설은 이를 통해 ESG 기업으로 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DL건설은 지난해 하반기 590억원 규모의 ESG 채권을 발행했으며, 한국표준협회는 당시 DL건설에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을 수여했다. 여기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지난해 말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DL건설에 부여했으며, DL건설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주관하는 ‘ESG 평가’에서 지배구조와 환경 분야 B+, 사회 A 등급을 각각 받았다.

DL건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장 건설 공사로 인한 환경 오염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개선하겠다. 이번 DL 그린 챌린지를 통해 ESG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부영주택은 경기 남양주시 도농동에 있는 주상복합아파트 ‘부영 애시앙’을 내달 공급한다. 사진=부영
부영주택은 경기 남양주시 도농동에 있는 주상복합아파트 ‘부영 애시앙’을 내달 공급한다. 사진=부영

부영그룹은 분양으로 실적 개선을 노리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행사로 ESG 경영에도 충실한다.

부영주택은 경기 남양주시 도농동에 있는 주상복합아파트 ‘부영 애시앙’을 공급한다.

부영 애시앙’은 지하 4층, 지상 15~18층 4개동, 단일평형 176㎡ 364세대 규모다. 이번 공급 분은 308세대로 내달 6일부터 희망 고객을 대상으로 순번 추첨 후 동과 호수 지정 계약을 각각 진행한다.

부영 애시앙은 사통팔달의 교통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에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있어 서울 접근성이 탁월하며,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수도권 제1 순환고속국도 등을 통해 전국 어디든지 이동이 용이하다.

서울 강동, 하남, 남양주를 잇는 도시철도 9호선이 2024년 착공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도농초, 도농중, 동화중·고등학교 등을 초등학교 4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2곳 등이 자리하고 있어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부영 애시앙은 단지 안에 이마트가, 인근에 현대아울렛, 롯데백화점,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등 대형 쇼핑센터가 각각 자리하고 있는 등 생활 여건도 풍부하다.

아울러 남양주시청2청사, 남양주남부경찰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남양주보건소, 남양주지방법원 등도 단지에서 가깝다.

도농 주상복합 부영 애시앙 계약은 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 393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

부영그룹이 내달 5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전북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2년간 코로나19로 위축한 가족 여행을 활성화해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것이다.

부영그룹이 내달 5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전북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다양한 가족 행사를 진행한다. 2019년 어린이날 행사 모습. 사진=부영
부영그룹이 내달 5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전북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다양한 가족 행사를 진행한다. 2019년 어린이날 행사 모습. 사진=부영
부영그룹이 내달 5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전북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다양한 가족 행사를 진행한다. 2019년 어린이날 행사 모습. 사진=부영

부영그룹은 어린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설천하우스 잔디광장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선아트, 캐리커쳐, 추억의 강냉이와 달고나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자체 119대원과 장수소방서 지원으로 소방차 시승, 소화기 사용법, 화재 진압, 심폐소생술 등도 교육하며 가족 고객의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등 ESG에 주력한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무주덕유산리조트의 객실 새단장을 최근 마무리했다. 감염병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가족 고객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공동주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속 공급해 실수요자에게 큰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승렬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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