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다, 유통家’…파리크라상·청호나이스
‘잘했다, 유통家’…파리크라상·청호나이스
  • 정윤서 기자
  • 승인 2022.06.11 00:0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리크라상, 한국소비자정책학회 ‘소비자권익대상’ 수상
​​​​​​​청호나이스,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 수상…22년 연속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기술혁신을 이어온 유통업계에 수상 소식이 잇달았다.

파리크라상은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가 수여하는 ‘소비자권익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파리크라상은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가 수여하는 ‘소비자권익대상’을 수상했다. 사진=SPC그룹
파리크라상은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가 수여하는 ‘소비자권익대상’을 수상했다. 사진=SPC그룹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는 사회적·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문화 확립에 기여하고자 올해 처음 소비자권익대상을 신설했다. 소비자권익대상은 전·현임 회장단을 중심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시상 여부를 정한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소비자권익대상을 수상해 더 큰 사명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소비자 권익을 증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청호나이스는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2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22년 연속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을 받았다.

(왼쪽부터) 신문균 청호나이스 상무와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 사진=청호나이스
(왼쪽부터) 신문균 청호나이스 상무와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 사진=청호나이스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혁신을 통해 성과를 이룬 기업과 공공기관을 시상한다. 200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수상 제품은 얼음나오는 커피머신 ‘청호 에스프레카페’다. 커피머신과 얼음정수기의 모든 기능을 담고 있는 프리미엄 올인원 제품이다.

신문균 청호나이스 환경기술연구소상무는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을 22년 연속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