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ESG 소통 디자인 중요성 강조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ESG 소통 디자인 중요성 강조
  • 이지뉴스
  • 승인 2023.08.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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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행복그린디자인展서, 국민대 디자인 학생 격려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출품작을 보며 학생 및 교수진과 작품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오른쪽 첫번째)이 출품작을 보며 학생 및 교수진과 작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이지경제=이지뉴스]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지난 10일 SK이노베이션과 국민대학교가 개최한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행복그린디자인 전시회’를 찾아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소통을 위한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올해 3월 SK이노베이션과 국민대의 그린 ESG 디자인 개발산학협동 업무협약(MOU)을 직접 체결하는 등 이번 전시회를 추진단계부터 직접 챙겼다. 

이날 김 부회장의 방문에는 김지용 학교법인 국민학원 이사장, 정승렬 국민대 신임 총장, 오종훈 SK에너지 P&M(Platform & Marketing) CIC(Company In Company) 대표가 함께했다.

국민대 조형대 학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TED) 등 학생 414명이 참여한 작품들을 하나씩 살펴본 김 부회장은 해당 작품을 만든 학생과 교수진에게 제작의도를 직접 묻고 작품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김 부회장은 “이번 전시는 시대의 화두이자 하지 않으면 안 되는 ESG를 주제로 기업과 학교가 처음으로 디자인 협업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멋지고 의미 있는 작품들을 가다듬어 우리 사회와 미래 세대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도록 SK이노베이션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에너지 슈퍼스테이션, 행코(행복코끼리) 등 SK이노베이션의 Green(그린) 자산과 ESG 경영 방향을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작품 263개가 전시됐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29일 시상식 후 SK이노베이션으로 기술이전 돼 ESG 경영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이지뉴스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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