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家, 경험 나눔·교육에 ‘온 힘’
유통家, 경험 나눔·교육에 ‘온 힘’
  • 정윤서 기자
  • 승인 2022.11.23 10:5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번가, 온라인 테크 콘퍼런스 ‘테크 토크 2022’ 개최
애경산업, ‘AK세이프티데이’…사내 안전·보건의식 제고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11번가와 애경산업 등 유통업계가 경험을 나누고 사내 안전·보건 의식을 제고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1번가가 다음달 온라인 테크 콘퍼런스를 열고 고객 만족을 위한 경험을 공유한다. 또 애경산업은 사내 안전문화 확산과 보건 의식 고취를 위해 사내 행사를 열었다.

11번가는 12월 7~8일 온라인 테크 콘퍼런스 ‘11번가 테크 토크 2022’를 개최한다.

11번가는 12월 7~8일 온라인 테크 콘퍼런스 ‘11번가 테크 토크 2022’를 개최한다. 이미지=11번가
11번가는 12월 7~8일 온라인 테크 콘퍼런스 ‘11번가 테크 토크 2022’를 개최한다. 이미지=11번가

23일 11번가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11번가 테크 토크’의 주제는 ‘무노력 쇼핑'을 위한 기술이다.

쇼핑의 모든 단계에서 고객의 노력을 최소화하는 것에 집중해온 개발자들의 다양한 기술과 생생한 경험을 공유한다.

내달 7일 오전 11시 김지승 11번가 CTO의 키노트 발표를 시작으로 이틀 간 총 20개의 발표 세션이 진행된다.

▲추천 검색 ▲마이데이터 ▲클라우드 ▲결제(SK페이) ▲물류 ▲보안 ▲아마존 쇼핑 ▲MSA(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 ▲데이터베이스(DB) 탈 중앙화 등 e커머스의 핵심 기술을 총망라한 주제를 준비했다. 각 주제별로 11번가의 차별화 기술과 축적된 노하우, 개발사례를 11번가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각 개발팀장과 개발자가 맡아 직접 발표한다.

콘퍼런스의 모든 발표는 행사 웹사이트와 11번가 유튜브 채널로 동시에 송출된다. 사전 신청없이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1번가는 온라인 채용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11번가 김지승 CTO는 “11번가는 아마존을 비롯해 국내외 사업자들과 협력하며 e커머스에서 가장 활발하게 다양한 영역의 서비스 개발 경험들을 축적해 왔다”면서“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기술회사로서의 11번가를 확실하게 선보이려고 한다”고 말했다.

애경산업은 22일 서울시 마포구에 소재한 애경타워에서 사내 안전문화 확산과 보건 의식 고취를 위한 ‘AK 세이프티 데이’를 진행했다. 

애경산업은 22일 ‘AK 세이프티 데이’를 진행했다. 사진=애경산업
애경산업은 22일 ‘AK 세이프티 데이’를 진행했다. 사진=애경산업

‘AK 세이프티 데이’는 애경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EHS(환경, 안전, 보건)에 대한 자사의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전파하고 전 사업장의 안전보건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AK 세이프티 데이’서는 안전보건교육, EHS 우수활동 공유, 우수 관리 감독자 선발 등이 진행됐다. 특히 분체 작업장 작업환경 개선 등 EHS 우수사례 활동을 진행한 부서 및 우수 관리 감독자에 대한 포상을 진행하며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안전보건 활동을 장려했다.

애경산업은 EHS 강화를 위한 본사·공장 등에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프로세스 구축에 노력 중이다.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비상사태 대응훈련, 안전보건 관리 역량 및 소통 강화를 위한 EHS 조직 합동 현장점검 등을 진행하고 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애경산업은 직원과 고객의 안전 등을 최우선 순위에 두는 EHS 경영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관련기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 88, 4F(방배동, 부운빌딩)
  • 대표전화 : 02-596-7733
  • 팩스 : 02-522-7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이
  • ISSN 2636-0039
  • 제호 : 이지경제
  • 신문사 : 이지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237
  • 등록일 : 2010-05-13
  • 발행일 : 2010-05-13
  • 대표이사·발행인 : 이용범
  • 편집인 : 최민이
  • 편집국장 : 김진우
  • 이지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이지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ezyeconomy.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