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의 ESG경영…선별진료소 의료진 ‘응원’
킨텍스의 ESG경영…선별진료소 의료진 ‘응원’
  • 김성미 기자
  • 승인 2021.09.13 09: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사회와 상생 경영…의료진에 응원키트 전달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국대 최대 전시장 킨텍스가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 있는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을 위해 ‘응원키트’를 전달했다.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킨텍스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의 일환이다. 킨텍스는 최근 코로나19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경기도 고양시 내 선별진료소 3곳의 의료진에게 건강 음료와 에너지바로 구성한 응원키트 150개를 전달했다.

킨텍스는 경기도 고양시 내 선별진료소 3곳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응원키트를 전달했다. 사진=킨텍스
킨텍스는 경기도 고양시 내 선별진료소 3곳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응원키트를 전달했다. 사진=킨텍스

이 응원키트의 구성품은 바쁜 업무 와중에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쉽게 보관할 수 있어 선별진료소 근무 의료진들이 선호하는 지원품 중 하나다.

10일 고양시 일산서구 선별진료소에서 진행한 전달식에서 일산서구보건소 의료진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의료진들이 많이 지쳐가고 있다”면서도 “많은 분들께서 힘내라고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시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힘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킨텍스는 코로나19 방역 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지역 내 의료진들을 위해 꾸준히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도 고양시 명지병원과 일산서구 보건소에 일회용 마스크 6000장과 간편식 4800개를 전달했고, 대구지역 거점병원의 의료진들을 위해 4700개의 간편식을 지원한 바 있다.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사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코로나19에 맞서 헌신하는 의료진들을 이제는 사회에서 챙겨야 할 필요가 있다”며 “킨텍스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의료진들을 포함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지원사업을 더욱 활발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미 기자 chengmei@hanmail.net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