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플러스 ‘초개인화 타겟팅 광고’ 선보여
LG 유플러스 ‘초개인화 타겟팅 광고’ 선보여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2.06.1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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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이성은 기자]LG유플러스가 통합 광고 플랫폼을 신설, 초개인화된 타겟팅 광고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TV와 모바일 광고상품을 통합 운영하는 통합 광고 플랫폼의 브랜드 ‘U+AD’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통합 광고플랫폼 'U+AD'를 론칭한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통합 광고플랫폼 'U+AD'를 론칭한다. 사진=LG유플러스

‘U+AD’는 이달 16일부터 개시하는 것으로, TVㆍ모바일 등 다양한 매체의 광고 상품을 청약부터 운영, 결과 리포트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자사 IPTV(U+tv)와 자회사 LG헬로비전 케이블TV(헬로tv)를 시청하는 전국 940만 가구, U+골프, U+프로야구, U+아이돌Live 등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는 1500만 고객에게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초개인화 타겟팅, 다각적 분석이 가능한 리포트 서비스 고도화, 수동형ㆍ능동형 광고 통합 플랫폼 출시 등을 추진한다.

자체 개발한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통해 고객의 관심사를 현재보다 2배 이상으로 세분화할 예정이다. 가구별, 가구 구성원별 개개인을 연결한 성과 지표를 개발해 U+AD성과 보고서도 고도화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광고사업을 미래의 핵심 먹거리로 선정하고 지난달 광고사업단장으로 데이터 기반 광고ㆍ커머스 분야 전문가 김태훈 상무를 선임했다. 이번 U+AD 브랜드 출시로 광고주, 광고대행사, 시청고객 모두의 광고 경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김태훈 LG유플러스 광고사업단장은 “U+AD는 TV와 모바일 광고 통합적 운영 기능, 가구별 성향 분석에 따른 타겟팅 기능, 광고 효과 분석 기능을 통해 신뢰도 높은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자사 TV와 모바일 서비스뿐 아니라, LG헬로비전과도 본격적인 시너지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라고 밝혔다.


이성은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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