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마켓오 네이처’ 지난해 매출 150억 돌파
오리온, ‘마켓오 네이처’ 지난해 매출 150억 돌파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1.01.0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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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리온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 오!그래놀라바'
사진=오리온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 오!그래놀라바'

[이지경제] 김보람 기자 = 오리온은 지난해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 매출이 15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2018년 7월 런칭 이후 최대 매출로 누적 판매량은 3500만개를 넘어섰다. 지난해에만 무려 34% 증가한 것.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를 론칭하며 ‘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바쁜 현대인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선보인 간편대용식이다.

최근에는 휴교, 재택근무 등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홈족’들 사이에서 간편하게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오리온이 2019년과 지난해 ‘착한 포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를 가격변동 없이 각각 10%, 16.7%씩 증량해 가성비를 높인 것도 인기를 견인했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는 ‘든든한 한 끼, 딸기, 사과, 단호박 등 원물이 큼지막하게 들어있어 씹는 식감이 좋고 훨씬 든든하다’ 등의 긍정적인 후기와 함께 ‘요거트, 수프, 샐러드, 아이스크림 등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다’는 추천 레시피들이 공유되면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국내 그래놀라 시장은 간편하게 즐기면서 맛있고 건강한 한 끼를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매년 15% 이상 성장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그래놀라를 더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보다 더 대중적인 맛과 식감을 갖춘 새로운 제형과 종류의 신제품을 2021년에도 지속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켓오 네이처는 오!그래놀라 8종(검은콩, 과일, 야채, 카카오, 딸기, 단백질, 오!그래놀라팝 크랜베리 아몬드, 오!그래놀라팝 초코 아몬드)과 오!그래놀라바 4종(검은콩, 무화과베리, 단호박고구마, 카카오&유산균볼) 등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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