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SK종합화학-SK루브리컨츠, 코로나19 결식 해소 ‘나눔 온택트 봉사활동’ 전개
[사회공헌] SK종합화학-SK루브리컨츠, 코로나19 결식 해소 ‘나눔 온택트 봉사활동’ 전개
  • 이민섭 기자
  • 승인 2021.03.01 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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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59가정 직접 방문…도시락·마스크·다과 등 전달
코로나19로 경영위기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

[이지경제 = 이민섭 기자] SK이노베이션이 긴급 지원이 필요한 사회안전망의 공백을 줄이기 위해 ‘한끼 나눔 온택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종합화학 나경수 사장과 SK루브리컨츠 차규탁 사장은 지난달 26일 구성원들과 함께 거동이 불편해 결식위기에 놓인 독거노인들을 위해 ‘한끼 나눔 온택트’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사진=SK이노베이션
사진=SK이노베이션

독거노인 총 59가정에 직접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도시락은 물론 별도로 준비한 마스크와 견과류, 다과 등을 전달하며 행복의 온기를 나눴다. 이번에 전달된 도시락은 지역 시장에서 식자재를 구매하고 영세 식당이 직접 만드는 등 코로나19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앞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올해 초 신년 서신을 통해 “사회와 공감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새로운 기업가 정신’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한 바 있다. SK이노베이션 계열 한끼 나눔 온택트 봉사활동은 ‘심화되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찾아서 하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SK종합화학은 2016년부터 구성원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인 ‘행복나눔 사랑잇기’를 통해 서울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결연을 맺고,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오전 SK종합화학 나경수 사장과 구성원들은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앞서 대문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이번 봉사활동의 필요성과 유의사항 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 SK루브리컨츠 차규탁 사장과 구성원들도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기 전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구성원들은 우리의 작은 관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감동과 행복으로 전해진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며,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할 밥/국/반찬 7종으로 구성된 도시락과 마스크에 진심을 더하는 메모 스티커를 부착했다. 더불어 독거노인의 건강을 위한 견과세트를 별도로 준비해 온기를 더했다.

나경수 SK종합화학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사람이 그리운 어르신 분들께 큰 힘이 될 것 같다. 우리 구성원들이 봉사활도응ㄹ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으면 좋겠다”며 “계속해서 구성원들이 행복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잘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규탁 SK루브리컨츠 사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한 해였다고 생각한다. 올해는 상황이 나아져서 어르신 분들을 더 자주 찾아뵐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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