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의 포토에세이] 韓 ‘축포 빨랐다?’
[이지경제의 포토에세이] 韓 ‘축포 빨랐다?’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2.02.25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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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정수남 기자] 1993년 문민 정부(고 김영삼 전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내 빈익빈 부익부가 가속화했다. 고 김대중 전 정부에 이어 고 노무현 전 정부에서 빈익빈부익부가 심화했다.

이 같은 사회 현상은 현재 진형이다. 국내 중산층이 사라지고, 상류층과 하류층만 있을 뿐이다. 오죽하면 이병박 전 정부가 내건 경제 정책 주제가 ‘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을 두텁게’였을까?

2011년 3월 정부과천청사 모습. 사진=정수남 기자
2011년 3월 정부과천청사 모습. 사진=정수남 기자

우리 국민 대부분이 밥을 굶지 않은 지가 얼마나 됐을까? 40년이 채 안된다. 현재도 28만명의 아이들은 굶고 산다. 여기에 노숙자 1만6465명 역시 제대로 먹지 못한다.

우니라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1996년 말 가입하고, 지난해에는 주요국(G)7 회의에 초대됐다.

축포가 빨랐다는 느낌이다. 능력이 안되는데….

이번주 초 새벽에 경기도 성남시 산성대로 중앙지하상가에서 잡은 모습이다.

5555-한 노숙자가 점포에서 내놓은 음식울 쓰레기에서 국수 가닥을 먹고 있다. 이 노숙인은 함께 있는 탄산음료로 입가심을 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5555-한 노숙자가 점포에서 내놓은 음식울 쓰레기에서 국수 가닥을 먹고 있다. 이 노숙인은 함께 있는 탄산음료로 입가심을 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한 노숙자가 점포에서 내놓은 음식울 쓰레기에서 국수 가닥을 먹고 있다. 이 노숙인은 함께 있는 탄산음료로 입가심을 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