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인천공항 ‘스마트 보안검색장’ 구축 外
[항공] 인천공항 ‘스마트 보안검색장’ 구축 外
  • 이승렬 기자
  • 승인 2022.10.2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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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3번 출국장에 인천공항 스마트 보안검색장을 구축하고 이달 26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3번 출국장에 인천공항 스마트 보안검색장을 구축하고 이달 26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이지경제=이승렬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3번 출국장에 인천공항 스마트 보안검색장을 구축하고 이달 26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스마트 보안검색장은 여객 및 휴대물품 검색, 폭발물 탐지, 위험물 판독 등 출국검색 프로세스 전 과정에 최첨단 기술을 접목해 보안성 및 효율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차별화된 미래형 보안검색장으로 CT X-레이와 ATRS(자동바구니회송시스템), 원형검색장비 등 최신의 보안검색 장비를 갖췄다.

특히 CT X-레이를 통한 휴대품 3D 이미지 판독 기술이 추가 돼 수하물 내 겹쳐진 물건에 대해서도 사각지대가 없이 정확한 판독이 가능해 앞으로 여객들의 노트북과 태블릿 등 전자기기를 가방에서 별도로 꺼내는 불편함도 사라진다.

또한 폭발물을 자동으로 탐지하는 기능도 탑재돼 기존 검색장비보다 한차원 높은 보안성 확보가 가능하다. 아울러 자동바구니회송시스템 및 병렬투입대가 구축돼 최대 3명의 여객이 동시에 휴대물품을 검색장비에 투입할 수 있어 물품 투입을 마치는 순서대로 보안검색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공사는 스마트 보안검색장의 운영을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고 있으며 집중 모니터링 후 12월부터는 24시간 검색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에어서울, 오사카‧후쿠오카 운항 재개…日노선 대폭 확대

에어서울이 겨울 시즌을 맞아 일본 노선 운항을 대폭 늘린다.

에어서울은 오는 30일부터 인천-오사카, 인천-후쿠오카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

두 노선 모두 하루 한편, 주 7회 운항으로 시작한다. 인천-오사카는 다음달 21일부터 각각 하루 두 편씩 주 14회 운항으로 증편한다.

현재 주 2회 운항 중인 인천-도쿄(나리타) 노선 역시 이달 30일부로 주 7회로 늘린다. 다음달 21일부터는 주 14회로 증편할 예정이다.

또 다음달 23일에는 인천-다카마쓰 노선에 재취항한다. 일본 소도시 지방공항 노선이 재개되는 것은 국적항공사 중 에어서울이 처음이다.

에어서울은 일본 노선 증편을 기념해 27일 오전 10시부터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왕복총액이 ▲인천-후쿠오카 17만9400원~ ▲인천-다카마쓰 18만5000원~ ▲인천-오사카(간사이) 23만1800원~ ▲인천-도쿄 28만1100원부터다.

탑승기간은 11월 21일부터 내년 3월 25일까지다.

 

아시아나항공, 인천-항저우 재운항…中 노선 확대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항저우 노선 재운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중국행 노선 확대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은 ▲항저우 노선을 11월 2일 주 1회 ▲선전 노선은 11월 29일 주 1회 운항 재개한다. 기존 주 1회 운항하던 ▲창춘 노선은 10월 27일부터 주 1회  늘린 주 2회(화·목)으로 증편한다.

항저우와 선전 노선 재운항은 2020년 3월 중단 이후 2년7개월만이다.

항저우 노선은 인천에서 09시 45분에 출발해 11시 항저우에 도착하고, 항저우에서 13시55분 출발, 17시05분 인천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A330 기종(298석)으로 운항한다. 선전 노선은 인천에서 12시25분 출발, 선전 15시30분 도착한다. 또 선전에서 17시30분 출발, 21시45분 인천에 도착하며 A321NEO 기종(180석)으로 운항한다.

창춘 노선은 인천 08시45분 출발, 창춘 09시55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창춘에서 11시55분 출발해 15시 인천에 도착한다. 화요일에는 B747 기종(398석)이 투입되고, 목요일에는 A330 (298석) 항공기로 운항한다.

 

에어프레미아, 기재 도입에 70여명 선제적 채용

로고=에어프레미아
로고=에어프레미아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기재 도입에 따른 추가 채용을 진행한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달 9일 3호기로 ‘B787-9 드림라이너’ 기종 도입을 완료했다. 내년 상반기 4, 5호기 도입 계약까지 끝낸 상황이다.

이 중 4호기 도입과 관련해 운항, 객실 승무원뿐 아니라 일반직까지 포함해 약 70명 이상 규모의 채용을 진행 중이다.

운항승무원의 경우 필수요건으로 국내 사업용 또는 운송용 조종사 및 계기비행 증명 소지자, 총 비행시간 300시간 이상을 보유한 자, 국내 발행 항공신체검사증명 1급, 항공영어자격 4급 등이다. 객실승무원 지원자는 전문 학사 이상에 준하는 학위 및 2년 이내 유효한 국내 공인어학성적이 필수사항이다.

서류 접수는 다음달 7일까지다. 이후 각 모집분야에 맞춰 필기시험, 면접 등이 진행된다.

박영철 에어프레미아 경영본부장은 “이번 추가 채용은 4호기 도입을 대비한 선제적 투자”라며 “취항 노선 증가에 따라 국내외 채용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티웨이항공 ‘시드니 신규 취항 노선 항공원 프로모션’

티웨이항공은 이달 24일 오전 10시부터 신규 취항하는 인천-시드니 노선의 항공권 판매를 시작함에 따라 편도 운임 1만원(편도 총액 16만3300원)의 파격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티웨이항공 12월 23일부터 첫 장거리 노선이자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인천-시드니 노선을 취항하고 주 4회(월·수·금·토) 운항에 돌입하며 A330-300기종을 투입해 공급석을 확대하고 승객들의 여행 편의 제고에 나선다.

호주 시드니 신규 취항을 기념해 다음달 2일까지 티웨이항공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웹에서 초특가 항공권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 프로모션 기간 내 평일(월~금) 오전 10시부터 인천-시드니 편도 운임 1만원,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합한 편도 총액 16만3300원에 매일 선착순 10석을 판매하는 타임어택 이벤트를 실시한다. 10석 소진 후에도 저렴한 이벤트 항공권을 선착순 구매할 수 있다.

인천-시드니 편도 구간의 유류할증료도 기존 137달러(USD)에서 61달러(USD)까지 55% 대폭 할인해 고객 부담을 덜어준다. 탑승 기간은 오는 12월23일부터 내년 3월25일까지다.


이승렬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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