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을 실천합니다”…현대홈쇼핑 등 ESG 경영 앞장
“나눔을 실천합니다”…현대홈쇼핑 등 ESG 경영 앞장
  • 양성모 기자
  • 승인 2023.04.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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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사회공헌 프로그램 ‘하이 드림온에어’ 론칭
현대캐피탈, 산불 피해 고객에 최대 6개월간 상환 유예
bhc 해바라기 봉사단, 소외계층 돕기 마라톤대회 봉사
DL건설, 민관 노인일자리 창출·iHUG 주거서비스 지원
하이(H!) 드림온에어 1호 학교 완공식에서 임대규 현대홈쇼핑 사장(왼쪽 세번째)이 박수봉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장(맨 왼쪽), 이상원 신현북초등학교 교장(왼쪽 두번째), 황영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왼쪽 네번째), 장용식 신현북초등학교 교감(왼쪽 다섯번째), 이경렬 현대홈쇼핑 대외협력담당(왼쪽 여섯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이(H!) 드림온에어 1호 학교 완공식에서 임대규 현대홈쇼핑 사장(왼쪽 세번째)이 박수봉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장(맨 왼쪽), 이상원 신현북초등학교 교장(왼쪽 두번째), 황영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왼쪽 네번째), 장용식 신현북초등학교 교감(왼쪽 다섯번째), 이경렬 현대홈쇼핑 대외협력담당(왼쪽 여섯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지경제=양성모 기자] 현대홈쇼핑, 현대캐피탈, bhc, DL건설이 취약계층을 돕는 등 사회공헌에 나섰다. 

현대홈쇼핑은 13일 인천 서구 신현북초등학교에서 ‘하이(H!) 드림온에어 1호 학교 완공식’을 개최했다.

하이(H!) 드림온에어는 현대홈쇼핑이 지난 20년간 쌓은 방송사업 노하우를 활용해 초·중·고등학교의 방송실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 처음 신설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대홈쇼핑은 프로그램 대상 학교로 선정되면 카메라, 조명, 오디오 인터페이스, 방음재 등 노후된 방송 장비 및 기자재 교체와 방송실 공간 리뉴얼 등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1호 리모델링 대상인 신현북초등학교에 이어 백령초등학교, 선학중학교, 명신여자고등학교 등 4개 학교에 총 2억원 규모의 리모델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대규 현대홈쇼핑 사장은 완공식에서 “이번 ‘하이(H!) 드림온에어’를 통해 자금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미디어·방송 분야 직업에 대해 배우고 진로상담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해 창의적인 미디어 인재 육성 환경 조성에 일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현대캐피탈이 강릉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자사 고객들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이 4월과 5월 상환해야 하는 금액을 최대 6개월까지 청구 유예하기로 했다. 또 청구 유예기간 이자와 수수료 등도 전액 감면된다.

회사는 산불 피해 회원이 연체 중일 경우 6개월 동안 채권회수 활동 역시 중단한다고 설명했다.

지원 프로그램 상담 및 서류 접수는 현대캐피탈 대표번호(1588-2114)를 통해 가능하며 피해 고객은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해당 지역 관공서에서 발급한 피해사실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bhc그룹 해바라기 봉사단이 소외계층 돕기 마라톤 대회 봉사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bhc그룹
bhc그룹 해바라기 봉사단이 소외계층 돕기 마라톤 대회 봉사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bhc그룹

bhc그룹의 대학생 봉사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 7기는 8일 ‘행복한가게’가 주관하는 제 10회 소외계층돕기 마라톤대회 행사 준비를 도왔다.

마라톤대회는 30명 이상 참가하는 단체와 소외계층 아동 1명을 자매결연해 대상 아동(디딤돌씨앗대상아동)이 성년이 될 때까지 후원을 해주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해바라기 봉사단원들은 8일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을 찾아 행사 부스 체크, 현수막 설치, 기념품 포장, 물품 분류 등 최종 정리 단계에서 일손이 부족한 곳곳을 누비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바라기 봉사단은 지역 사회 곳곳에서 나눔 활동을 진행하는 대학생 청년봉사단체로 2017년 1기 창단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bhc 그룹의 대표 봉사단체이다.

인천시청에서 열린 민·관 노인일자리 창출 및 iHUG 주거서비스 협약식 후 조동암 인천도시공사장(왼쪽부터), 곽수윤 DL건설 대표이사, 김창환 대한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장, 유정복 인천시장, 지문철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인천시청에서 열린 민·관 노인일자리 창출 및 iHUG 주거서비스 협약식. 사진=DL건설

DL건설은 12일 인천시청에서 ‘민·관 노인일자리 창출 및 iHUG 주거서비스’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인천을 연고지로 둔 DL건설 외에도 ▲인천광역시 ▲인천도시공사(iH) ▲대한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이 상호 MOU를 체결했다.

iHUG 주거서비스는 인천 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효력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5년이다.

DL건설은 인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양성모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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