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기업 부스 방문…미래 사업 방향 구상
한화그룹은 김동관 부회장이 ‘2025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 둘째 날인 29일에도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른 시간부터 전시장을 찾은 김 부회장은 한화 부스 외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한항공, HD현대 등 부스를 방문해 K-방산을 함께 이끌어 가는 파트너 기업들의 첨단 기술과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미래 사업 방향에 대한 구상을 이어갔다.
한화그룹은 김동관 부회장이 ‘2025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 둘째 날인 29일에도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른 시간부터 전시장을 찾은 김 부회장은 한화 부스 외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한항공, HD현대 등 부스를 방문해 K-방산을 함께 이끌어 가는 파트너 기업들의 첨단 기술과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미래 사업 방향에 대한 구상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