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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게임방송 주도권 다툼] 유튜브 Vs 트위치TV 서로 약간 다른 ‘글로벌 업계 1위’의 위엄…
기자촌평 | 스트리머에게 좀 더 많은 혜택을...

[이지경제] 임태균 기자 = 실시간 게임방송, 흔히 게임 스트리밍 방송으로 불리는 해당 영역의 주도권 다툼이 최근 심화되고 있다. 지난해 국내에서 주도권을 가져온 아프리카TV의 엑소더스 사태(대규모 BJ 유출 사태) 이후 게임방송 영역의 글로벌 업계 1위 트위치 TV의 국내 입지가 급격히 상승했고, 동영상 서비스 영역의 글로벌 업계 1위 유튜브도 실시간 방송 부문을 크게 강화하면서다.

<사진 = 픽사베이>

유튜브 ‘동영상 품질↑’

전 세계 1위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는 지속적으로 스트리밍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유튜브 게이밍'이라는 실시간 게임 방송 플랫폼을 선보이기도 했다. 유튜브 게이밍은 사용자가 자신의 게임 플레이를 담은 동영상과 생중계를 공개하거나 남들의 게임 플레이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게이머들이 교류하고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하는 커뮤니티도 구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360도 4K 해상도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스트리밍 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유튜브가 추가한 4K 영상은 2160 x 3840 해상도, 초당 60프레임의 화질을 지원한다. 이는 1초당 60개의 이미지를 구현하기 때문에 보다 부드럽고 명료하면서도, 깨끗한 화질의 영상을 제공한다.

유튜브는 "너무나 훌륭한 품질의 이미지가 360도로 화면에 전송될 것"이라 밝히며 "선명함을 그대로 전달받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유튜브는 실시간 게임 방송 분야의 1위 업체인 트위치를 인수하려다 아마존에 뺏겼었다.

트위치 TV ‘스트리머 친화 전략↑’

실시간 게임 방송 분야의 글로벌 1위 트위치 TV는 스트리머 친화 전략을 중심으로 한국 시장 점유율을 탄탄히 올리고 있다.

트위치TV는 아프리카TV의 엑소더스 사태(대규모 BJ 유출 사태) 전후로 한국지역 내 트래픽을 직전 같은 기간 대비 250% 상승시키며 평균 500개 이상의 채널을 열고 있다.

또 게임 방송 전문이던 기조를 변경해 '크레이터' 라는 채널을 신설, 문화예술 분야 아티스트, 음악, 프로그래머 등 다양한 영역의 스트리머(BJ에 해당)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지역 니즈에 맞춰 '쿡룸' 채널을 통해 소위 '먹방' 스트리머들도 속속 생겨났다.

특히 실시간 게임 방송 본연의 모습에도 충실하며 아프리카TV의 별풍선과 유사한 '도네이션(기부)'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트위치TV 한국 도네이션은 전자상거래 시 필요한 최소 수수료 1% 외에 99%의 수익을 스트리머가 가져간다는 점에서 기존 한국 업체 등과 대비된다.

임태균 기자  text123@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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