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바이오, 코로나19 억제 기술 특허에 20% ‘급등세’
[특징주] 현대바이오, 코로나19 억제 기술 특허에 20% ‘급등세’
  • 양지훈 기자
  • 승인 2021.04.0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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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양지훈 기자] 현대바이오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코로나19 억제 기술이 특허 출원에 이어 국제 학술지에도 소개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현대바이오 주가가 8일 오전 9시5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8550원(20.28%) 상승한 5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현대바이오
현대바이오 주가가 8일 오전 9시5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8550원(20.28%) 상승한 5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현대바이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바이오는 8일 오전 9시5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8550원(20.28%) 상승한 5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바이오는 대주주 씨앤팜이 원천기술인 약물 전달체(DDS)를 활용해 니클로사마이드의 약물 재창출을 입증한 연구논문이 학술지 ‘폴리머스’에 등재됐다고 8일 발표했다.

씨앤팜은 니클로사마이드 약물 재창출 관련 약물 전달체 기술을 특허 출원한 상태다.

니클로사마이드의 약물 재창출을 위한 생체 이용률 개선이 논문을 통해 국제 학술지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씨앤팜은 현재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인 CP-COV03을 개발해 임상 신청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지훈 기자 humannature83@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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