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74명, 누적 12만5519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74명, 누적 12만5519명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1.05.0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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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백신 접종 누적 356만324명
6일, 70~74세 AZ 백신 접종 예약

[이지경제=김보람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74명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2만5519명으로 전날보다 574명 늘었다고 이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562명, 해외유입은 12명이다.

국내 감염은 서울 211명, 경기 142명, 인천 19명 등 수도권에서만 372명이 발생했다.

이밖에도 울산 38명, 부산 28명, 경북 21명, 대전 18명, 경남 17명, 충남 13명, 강원 12명, 전남 10명, 광주 8명, 대구 7명, 충북·제주 각 6명, 전북 5명, 세종 1명 등이다.

서울 강남구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김보람 기자
서울 강남구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김보람 기자

해외유입 확진자 중 내국인과 외국인은 각각 4명, 8명이다. 공항·항만 검역 단계에서 8명, 지역사회 격리 중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4명이 늘어 누적 1851명이 됐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47%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547명이 늘어 누적 11만5491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92.01%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23명 늘어 8177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위·중증환자는 172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백신 1차 접종자는 5253명이다. 이에 지금까지 356만324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 아울러 2만5310명이 2차 접종을 받으면서 누적 32만3505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1차 접종자 가운데 백신 제조사별 접종자 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92만2520명, 화이자 백신 163만7804명이다.

한편 이날부터 60~74세 어르신과 만성 중증 호흡기 질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 예약이 시작된다.

70~74세(6일), 65~69세(10일), 60~64세(13일) 등 연령대에 따라 다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접종이 이뤄지며 온라인 사전예약 누리집, 질병관리청 감염병 전문 콜센터, 각 지방자치단체 운영 콜센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이뤄진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