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공사 직원이 환승통로에서 상행위를 하는 70대 노인에게 철수할 것을 주문했지만, 노인이 이 직원을 애써 외면하면서 버티고 있다. 이 노인은 마스크도 하지않았다. 사진=정수남 기자
서울지하철공사 직원이 환승통로에서 상행위를 하는 70대 노인에게 철수할 것을 주문했지만, 노인이 이 직원을 애써 외면하면서 버티고 있다. 이 노인은 마스크도 하지 않았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지하철 역사와 전동차 안에서의 상행위는 불법이다.

지하철 역사의 경우 지하철공사 직원이, 전동차의 경우 지하철 보안관이 불법 상행위를 단속한다.

서울지하철 4호선 서울역에서 1호선 서울역 환승통로에서 최근 잡았다.

평소 서울지하철공사 지하철보완관이 전동차를 돌면서 불법 상행위 등을 단속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평소 서울지하철공사 지하철보완관이 전동차를 돌면서 불법 상행위 등을 단속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