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가 최근 코엑스 몰에 ‘모두의 피아노’를 설치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가 최근 코엑스 몰에 ‘모두의 피아노’를 설치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가 코엑스 몰에 ‘모두의 피아노’를  최근 설치했다.

코엑스의 명물인 100여미터의 미디어 윌 중앙 부근이다.

코로나19 장기화를 감안해 코엑스 몰을 찾은 시민에게 다소나마 위안을 주기 위해서다.

이 피아노는 누구나 칠 수 있다.

프로급의 20대 청년도. 사진=정수남 기자
프로급의 20대 청년도. 사진=정수남 기자
이제 피아노에 입문한 꼬마 숙녀도. 사진=정수남 기자
이제 피아노에 입문한 꼬마 숙녀도. 사진=정수남 기자
피아노에 서툰 쌍둥이 아이들도 피아노를 치면서 코로나19에 지친 심신을 달랜다. 사진=정수남 기자
피아노에 서툰 쌍둥이 아이들도 피아노를 치면서 코로나19에 지친 심신을 달랜다. 사진=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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