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의 한 컷] 현장, 코로나19 대확산 직격탄
[이지경제의 한 컷] 현장, 코로나19 대확산 직격탄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1.07.19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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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정수남 기자] 1212, 1275, 1316, 1378, 1324, 1100, 1150, 1614, 1599, 1536, 1452, 1454.

무얼까?

6일부터 17일까지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 수다.

이를 감안해 방역당국은 수도권에 거리두기 4단계를 12일부터 25일까지 적용키로 했으며, 비수도권에서도 5인 이상 집합을 금지했다.

지난 주말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등을 카메라 렌즈를 통해 들여다 봤다.

코엑스의 명물인 미디어 윌(100m 이상의 LCD 홍보판) 앞이 한산하다. 이곳은 코엑스 몰의 중심가로 별마당도서관과 함께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코엑스의 명물인 미디어 윌(100m 이상의 LCD 홍보판) 앞이 한산하다. 이곳은 코엑스 몰의 중심가로 별마당도서관과 함께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미디어 윌 앞에 있는 식당. 2030 세대가 자주 찾는다. (위부터)지난주 토요일 점심시간 모습과 5일 연속 100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한 10일 점심 시간 모습. 사진=정수남 기자
미디어 윌 앞에 있는 식당. 2030 세대가 자주 찾는다. (위부터)지난주 토요일 점심시간 모습과 5일 연속 100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한 10일 점심 시간 모습. 사진=정수남 기자
미디어 윌 앞에 있는 식당. 2030 세대가 자주 찾는다. (위부터)지난주 토요일 점심시간 모습과 5일 연속 100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한 10일 점심 시간 모습. 사진=정수남 기자
서울 강남 교보문고도 개점 휴업 상태다. 사진=정수남 기자
서울 강남 교보문고도 개점 휴업 상태다. 사진=정수남 기자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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