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고함량 활성 비타민 ‘메가300정’ 선봬
유한양행, 고함량 활성 비타민 ‘메가300정’ 선봬
  • 김성미
  • 승인 2021.09.1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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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함량 활성비타민…“마케팅 강화, 시장 재척”
유한양행 메가300정. 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 메가300정. 사진=유한양행

[이지경제=김성미]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벤포티아민(비타민 B1) 300㎎을 함유한 초고함량 활성비타민 메가300정을 16일 내놨다.

메가300정은 벤포티아민이 국내 최대인 300㎎, 비타민 B6가 일일 최대용량인 100㎎을 각각 갖고 있다.

비타민 B1은 비타민 A와 마찬가지로 성장과 발육에 필요하며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보조효소이다. 비타민 B1 이 결핍되면 초조, 두통, 피로, 식욕 부진, 체중 감소 등이 나타난다.

비타민 B6는 아미노산 대사와 다량 영양소의 대사, 신경전달물질 합성, 헤모글로빈 합성, 유전자 발현과 같은 다양한 반응의 조효소로 활용된다. 비타민 B6는 글리코겐으로부터 포도당 방출을 지배하는 효소 작용에도 필요하다.

메가300정은 약 크기가 작고 하루 한번 1정 섭취로 복용이 간편하다. 이 제품은 120정 포장으로 1인당 4개월 복용이 가능하다.

유한양행은 메가300정 출시를 통해 경쟁이 치열한 국내 비타민 B군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메가300정은 비타민 B1을 시중에 나온 비타민 B1보다 3배 함유하고 있어, 치열한 비타민 B군 영양제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것이다.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관련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미 chengm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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